몇년을 벼르던 수필을 추려
출간 하면서. 서문의 중요한 핵심의 말을 써야 되는것을 배윘다ㆍ
어제 신문에 책에 향기 편에 나온 신간
위대한 서문이란 책의 신간인데 ,
사 보고십다
거래처 볼일이 있고 교보문고를 한번
나가야 되겠다 ㆍ
이젠 요령이 생겨서 날씨가 춥거나
비가오고 그런 날은 아예 일을 포기한다
그리고 이렇게 책을 사서 보거나 잡일을 봐야 하는 ~~^^
책을 고를때 항상 뒷면에 써 있는 서문을 읽어보며 책을 고르던 나
언젠가 문학 이론 천안에 가서 유명한
교수 이론을 공부할때 배운 책을 고를때
서문을 읽어보고 책을 분별하라는 ~~^^
글을 쓴다고 다 글이 아니었기에
미루고 벼르고 공부했어도 좋은 글
생각만큼. 쉽지 않았다
그래서 수필이지만 독자가 지루하지 않게. 서열해서 이해하기 쉽게 썼는데 ~~^^
연말이라 아마도 말경에나 나오려나 ~~??
눈. 비가 질퍽 거리는 휴일이다
간만에 몸도 마음도 정리하며
편안한. 휴일이 되었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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