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자기암시가 오는 오늘은~~~???

희망선 2017. 7. 31. 22:32

 

 

 

 

비가 아침부터 추적추적

비가 오거나 날씨가 우중충한 날은

나는 되도록 고객을 대하고 십지 않은

오래 전부터 자기암시 같은 것이

작용해 밖에 나가는 것을 꺼려 하는

나 였기에 오랜세윌 싱글의 아픔을

함께 동반한 옆에 동생과 택배만 찾고

 

우리 근사한 곳에 가서 내가 한턱쏠께

해서 안내를 받고 정말 분위기 좋은 곳에

가서 메뉴를. 보니 시윈한 국물이 있는

곰탕

그리고 동생은 우거지 곰탕

긴긴세월 곁에서 서로에 아픔을

제일 많이 내 속을 아는 동생이다

그리고 서로를 잘 알기에 .

편한 우리에 우정

 

 

오늘은 날씨도 비가오니 나는 휴일

할란다 ㆍ

내일 보험회사 물건 챙기느라 몇일

진이 빠진 나 였다네요

 

영 일이 하기 싫은 이런 날은 나는 과감히

나를 접고 광화문 북앤 샵 쇼핑을

나갈까 하다

이쁜동생하고 점심이나 맛나게 먹자

싶어서

 

어제 청평가서 흴링을 했는데도

날씨가 비가오니 몸도 무겁고 기운도

쳐지는데. 남들은 한 주를 시작하는

월 요일 인지라

나와서 식사 맛나게 먹고 서로에

고충을 털어가며

부담없는 동생과 잘 보낸 하루~~~~♡♡

 

이 동생도 힘 들때 찾아오면 나를

밥 한그릇 이라도 따스한 정 담아

나를 먹이려는 정 많은 나를 멘토링 해 줄수 있는 친구에 속한다 ㆍ..

 

내가 걸어 온 길을 살기에 나 또한 진심으로

동생이 잘 되기를 기도하는 언니이기도 하고

 

그러해서

나는 자기암시를 잘 컨트롤 해야

하는 것을 잘 안다

 

컨디션이 힘든 날

사고를 만나거나 또한 고객에게 어두운

내 얼굴 보이기 싫은 나 만의 오랜세월

경영철학이 있다 ㆍ

 

난 그러해서 인상이 험악한 사람

 

고객도 가려가며 받아야는것을

피부로 느꼈기에 인간관계

 

아무나 친한 척 손 내밀어도 사람이

무서운 것은 상처받기 싫고 지금 사방에

뿌려놓은 우정 이라도 잘 유지하고

싶어서 함께 같이 지낸 큰 언니한테

안부차 전화를 드렸더니 몸이 아프신지 ??

아픈 목소리 ~~♡♡

 

언니 동생이랑 인사차 한번 갈께요

하고 안부 전화도 드리고

운전 잘 하는 동생이랑

언제 고기라도 사서 울 언니한테

가 봐야 하는 난 남자같은 의리

카리스마녀 이기에 다가와 손 내밀어도

소통 의사가 통 하지 않았음에

필요없는 시간낭비

 

사귀고 십지 않음 이요??

불필요한 진을 빼기 싫은 사람을

 

잘 분별 하려고 마음 사리게 되는 나를본다

오늘

시간도 나고 흘러간 아픔 같이한

지난 날을 도란도란 정 나누고

온 알찬 하루다 ㆍ

 

 

 

 

 

그리하여 컨디션으로 매출을 뽑는것도

있기에 언제 주희친구 데리고 와서

맛난거 사 먹이자 ㆍ

 

나도 내가 베풀며 살고싶은 맘 이라서

항상 산 에가도 밥도 많이 싸서 밥 안싸온

분들 나누어 먹곤 하는 배려를 아는 자다

 

 

서울은 해 마다 이맘때 쯤 이면

서울이 텅텅 비는 것을 아는 나 여서

 

8월은 마음

반은 비우고 살도록 나를 타이른다 ㆍ

 

더 힘들때도 살았는데 ~♡♡

건강하게 이렇게 늘 긍정으로 내일에 희망을

꿈꾸며 나를 재우고

부질없는 욕심은 끊고

 

하루하루 내가 노력한 만큼 주어지는

보상으로 누구를 부러워하지도 않는다

나는 ~~♡♡

왜 ?

오랜세윌 건강만하면 돈을 벌어낼 수 있는

key를 쥐고 달인다운 처세술에

 

지금은 명예가 주어져서 예전보다

일 하기 훨 ~~♡수월 하기에 현실에 나

한테 자신을 내가 사랑하며

나를 사랑하는 고객들에게 신의와 믿음주며

하루하루 최선을 다 하라

 

 

살면서 마음 평화를 얻기위해 냉철함도

필요했기에 마음이 힘 들면 성당에 찾아가

기도의 휘초리로 나를 후려치며 내 속을 쓸어 내리고

외로울 시간이 없는 마리아 다

신앙인 다운 처세술도 항상 내 뒤를 돌아보지만 되도록 베풀며 정 나누고 살아야 할

인생. 이지만 서툰 인연은 아무나 내 마음 신경 쓰지 말아야 하는 것을 요즘. 또 공부한다

 

상품또한 적당한 상품과 맞는 가격 으로

나를 찾아주는 고객들과 정년도 퇴직도

없는 사장님 아니신가 ??

 

이렇게 스스로 나를 위로 하기에

 

돈이 많다고 나를 무시하는 친구는

아예 상처받기 싫어서 함께 놀지 아니하고

 

생각이 서로 비례한 친구들과

이렇게 줄겁게 살것인 즉,

작은 현실에 만족한다

6학년을 넘어서도 늘 모자라는 지식을 목말라 하는 나는 나에 성장을 멈출수 없는

마리아 다 ㆍ

 

나는 과거에 아닌 사고에 인간과 부동산을 뒤적이며 등터지게 싸우다 집이 3채나 그냥 날려버려서 경매도 할줄 알기에

작은 푼돈이 모아지면.

경매로 집을 잡을수 있는 아픈과거가

만들어준 실전이 있다 ㆍ

 

그러해서 오늘에 나는 그런 큰 과거가 만들어준 고행 이있기에 성실을 수행하며 때가

되면 또 봄날이 올 것이란 희망을 나에게

쥐여주며 건강만 하거라 ㆍ

 

 

등 뒤에 사고가 반듯한

내 둘도 없는 아들 며늘 손주 단란한 가족이

등 뒤에 버티고 있다ㆍ

 

 

 

 

법인을 움직이며 많은 돈을 파산으로 길거리에 나 앉아야 했던 생각도 하기싫은

과거 속에 나는~~??

그래서 웬만한 훈풍 앞에 의연한 태도는 생활이 만들어준 시련을 딛고 오늘을 살아낸

지난 날

죽지 몾해 살아났던 위기 속에서

절망은 없다 ㆍ

 

나를 건져내서 아무도 몰래 이렇게 사회에

뭇 사람들과 살아 남기위해 공부도 했고

 

돈을 많이 벌어야 하지만 그것도 욕심 내지

말자

이 힘든 불경기에 툭툭 던져지는 오다

작은 현재에 만족하며 하루하루 최선을 다 하라고

늘 나를 타이른다 ㆍ

주문 콜은 내가 성실을 수행하며 내 양심을

팔은 댓가 이거늘 --♡♡

 

 

 

그래서 한점 부끄러움 없이 살아가려고

노력한다 ㆍ

당찬 나의 기를 제대로 발휘해야

매출도 더 끊어내는 나 만의 노 하우를 안고

 

행복은 내 마음 속에 있는 것

이렇게 내 마음에 평화를 안고 살고십어서 취근들어 부쩍 다가오는 인연

 

한달만 이것저것 함께하면 앞으로 함께

가야 할 우정인지 아닌지 파앆이 되었기에. 온다고 모두 서툰인연 손 잡지 마라~~♡

 

 

 

 

더 좋은 우정들과 당당하게 살아가는 나 일진데 ~~♡♡

서툰인연 손 잡아 머리만 복잡해지던 것을

 

 

한줄에 글을 더 읽어야 하는 내가 걷는

지금. 길은 부단한 나 와의 싸움에서

얻어낸 나 이기에 오늘을 풍요롭게

살아가는 이유일거다 ㆍ

 

내 글에 관심 가지고 이 글을 읽으시는

독자 여러분 주제넘다 욕 하시지 말고

나이에 상관 없이 독서들 많이 하시고

공부하세요??

자신에게 물주기 해 보세요??

 

지금도 오랜세월 이렇게 살아놓아서

나는 어디가서 한가하게 보낼 시간이 없는

날 마다를 살아가는 마리아 랍니다 ㆍ

 

오늘도 비도오고 추적 거려 쉬는 월요일

 

이지만 욕심이 많은 아우와 살뜰한

내 정을 담아 우정을 다져주고 와서 흐뭇한 하루였습니다 ㆍ

 

이런 우정을 돈 가지고 살수없는

힘 들어도 돈만 아는 된장녀로 살지 않을 것이리요 ~♡♡

함께 고기를 먹고 십을때 동생아~~♡♡

고기가 먹고십다 하면 사주는

소중한 동생

그래서 하느님이 내 가정에 큰 은혜를 주어서

심지깊은 우리 며늘 ??

언제 우리 경태 시윤에미 자랑좀 해야

되는 요즘 보기드문 속 사람이 커서

아들을 빠르게 승진시킨 며늘이랍니다 ㆍ

ㅡ.

 

두달을 영어회화 다 깡통을 다시꺼내

주입 시키느라 책을 내야하는 글을

손 보지 몾하고 오늘은 오랫만에

책도 뒤적이고 ???

이렇게 늘 나를 쪼개어 사는 내가 서툰인연에 마음시간 낭비 마라 ~~♡♡

 

나는 나 에게 감사하고

늘 자신에 찬 나날을 꾸려가야 하는

삶이 기다리기에 절대로 부끄러운 짖

하지 않고 남은인생

보기만 해도 뿌듯한 손주

 

우리이쁜 시윤이 할미

좋은 책을 써서 손주한테 내 명예를

주는 자랑스런 할메로 살 것인즉

 

 

행동도 조심하고

잘 살아 가련다

 

happiness is always in

your heart

 

et go. ls not it

 

행복은 언제나 마음 속에 있는것

안 되면 되게하라

불가능은 없다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