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84

걷기운동 이라도 가볍게~~♡♡

6월인데 7~8월 같이 31도라하더니 더위 잘 안타는 나 인데도 숨이 턱턱 막혀 도저히 ? 두어시간 일하고 집으로~~♡♡ 혈압이 높아질까 두려워 ? 몸 추수려라 이젠이젠 건강 지키는게 돈 버는거 같아서 겁이난다 ㆍ 더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살다 가려면 걷기 싫어도 하루도 빼지말고 가볍게 동네라도 산책 그래서 길 가에 풀 들을 찍어 올려본다

나의 이야기 2022.06.21

5,18의 광주사태 의 진상 규명~~울 아들이 태어난 해 39년만의

지금으로 부터 40년전 철없이 애들 아바이를 만나 엄격하신 아버님 눈에 거슬리는 성깔있는 사위 몾 마땅해 하시는 반대의 결혼과 동시에 아들을 낳았다 ㆍ 세상물정 모르고 남편을 만남으로 내 인생에 파노라마는 ~~^^ 시작이 되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ㆍ 아니 한편으론 남편을 만났기에 오늘에 내가 있는것은 분명하다 ㆍ 왜~?? 사고가 다른 남편과 전혀 의사소통이 안되어서 공부를 하러 다녔기에 ~~♥♥ 하늘만 빤한 시골에서 자랐어도 자식사랑 유난하셨던 부모님 건축업을 하셔서 별 어려움 없이 성장과정 을 보냈고 밥도 지을줄 모르던 철부지 가 아들에 엄마가 되었던 해 인지라 그때 기억이 생생하고 광주사태를 잘 찍은 택시 운전사를 보아서 더 잘 안다 ㆍ 그렇게 오래된 일이라도 광주사태 진상규명하라 ~~♡ 피 바다가 되..

나의 이야기 2019.05.18

사랑하는 나의 가족 ~♥ my beloved framily

갑자기 비가 오고난 후 오늘은 바람도 차고 날씨가 쌀쌀하다 미루어 놓아던 주문 콜 ?? 오늘은 마무리 지으려고 전화 작업을 하고 택배 부치고 등등 나름 바쁜 하루★★ 건강하게 잘 커주는 이쁜손주 잘 키우려면 나도 건강관리 아프면 안되기에 다시 병원들려 주사맞고 화천가서 고생 많이 해서 요번주 감기가 다시 날 괴롭힌다 ㆍ 내주부터 열심히 요번주는 ~~생각지도 않은 굵직한 매출이 떠서 쉬엄쉬엄 일 했다 ㆍ 이 모두가 긴긴세월 인풋과 아웃풋에 관계 신경 많이 쓰게되는 나의 인풋 경영 그리고 질 좋은 상품으로 남들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들께 긴 세월 사랑받는 달인의 처세 ~~♥ 경기만 살아나면 언제나 난 남들 보다 더 머리써서 매출을 끌어 내는 작은 사업가로서 걸어온 세월이 있다 ㆍ 겨울보다는 이제 봄 철 모..

나의 이야기 2019.03.22

~♡오늘은 행복한 날

오늘 이라는 날을 선물 받아서 새 날이 밝아오면 희망의 새 옷을 입고 하루를 시작한다 ㆍ 어순선한 현 우리나라 흐름 인지라 스스로 나를 위로 하느라 건강한 것에 행복하고 나는 마음 부자로 살아갈 것이로다 ㆍ 춥다고 차일피일 미루던 동대문 시장 상품 구매 한주간 내내 감기로 아파서 제대로 활동 몾해서 오늘은 컨디션도 살릴겸 겨울상품 구매 동대문 시장을 택시!!로 날아갔다 와서 축 쳐져있던 컨디션을 살리기 위함도 있고로 새로 나온 상품 보노라면 저절로 의욕이 살아나서 이쁜색상 스키ㅡ프 겨울모자 많이 샀다 ㆍ 상품이 빠져서 난 professional mind프로 의 마인드가 있는지라 구색이 빠지고 새 물건이 없으면 고객을 대할수가 없는 기운이 없는고로 고로 다음주 사무실 영업좀 뛰려고 연말이라 선물 할곳도 있..

나의 이야기 2018.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