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노오란 개나리가 봄을 알린다 ㆍ

희망선 2019. 3. 24. 18:13

 

 

 

 

 

 

 

 

 

 

 

 

 

 

 

 

 

 

 

 

눈이 나리고 춥던 겨울이 가고

어김없이 ~♥

새 봄이 온걸 피부로 느끼게 하는 개나리가

노오랗게 피어 성당 미사가는길 ~♥

봄을 알린다 ㆍ

 

흐르는 세월은 아무도 막을 수 없는 것이여서 시간은

잘도 흘러 봄을 우리들 곁에 데려다 놓고 갔다 ㆍㆍ

 

나를 위한 성찰의 시간~~^^

기도하는 휴일~★

찬 바람이 마스크를 쓰고 다녔어도 감기를 다시 데리고 들어와 날 힘들게

할것 같아 미사만 보구 산행은 자제를 ~~??

우면산을 눈으로 산행을 하고

집으로 발길을 돌렸다 ㆍ

싸이트에 어정 대다 서투른 인간관계 겁이나서

모두 자르고 나를 잠시

조용히 생각하라 ~♥

운영진을 몇군데 4~5년 해 보아서 카폐심리도

잘 알기에~★★

나를 성찰하는 시간

명동 대 성당 기도를 하러가렸는데

아직 감기가 기침을 한다 ㆍ

 

아무것도 도움 안되는 정신적 분란만 일으키는 곳

나와 버리고 나를 생각한다 ㆍ

 

이렇게 조용히 좋은 글을 써 내야 하는 내가

주변정리 다시한번 공부하게 되었던 것

 

우리들은 아니 싱글맘에 자신을 이끌고 살아가야

함에 얼마전 초청 쪽지를 보고 가입한 카페

 

한달정도 지켜보고 함께 산행도 같었지만

싱글 맘 에 고되고 외로움은 숨길수가 없는

것 임을 책임져야 하는 인생 이로다 ㆍ

 

스스로를 다림질 하고 조용히 성찰의 시간이

필요했던 휴일

또 한번 느끼는 것이로다 ㆍ

헛튼 시간을 소일하지 마라 늘 헤메는 영어회화

공부도 더 해야하고

조용히 글을 쓰려면 좋은 독서 신문

잠잘 시간 아니고는 늘 바쁨에 치여 사는

내가 잠시 방황을 했어야 했네~~♥

호기심이 또 발동을 해서 ㅎ

 

 

 

누구랑 노는것도 중요하고 주변에 가까운 친구들도 많은데 ~~★★

항상 누구나 새로운 것을 호기심에 도전해 보고십고 그게 사람 인걸 나는안다 ㆍ

 

주임 신부님 강론

하느님 안으로 들어가 살려고 노력하라★

는 체찍 같은 좋으신 말씀

되 새기며 살아가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