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오늘에 나는 위기를 이렇게 탈출했다 ㆍ

희망선 2019. 1. 7. 18:19

 

 

 

 

 

성공하는 사람은 자투리 시간도 아끼고

시간 개념이 철저한 사람이다 ㆍ

자기가 차기 대통령이라고 헛 소릴 잘 하는 유명한

허경영 ?

 

 

You tube 를 틀으니 자기는 자투리 시간도

늘 아끼는 사람이라고 ??

정신이 나간 사람 같아서 관심도 안 가졌는데

많은 역학을 공부하고 하늘궁전 이라는 대귈같은 저택에서 허경영 팬 들이 1초 단위로 전화를 오는것을 보고 또 놀라서

관심 가지고 오늘에 그가 되기까지의 공부한 것과 꽤나 박식해서 깔린 글을 다시한번 보게 되었는데 개념이 나 또한 이렇게

자투리 시간을 긴 세월 독서 하느라 보낸시간 많은 독서를 늘 출 퇴근 시간 지하철

안에서 많이 읽어 두었던 독서...!

 

읽을 책이 없으면 심난해서 늘 새로운 책을 사서 옆에 끼고 다녔던 긴 세월

시간개념 철저한 사람이라서

자투리 시간을 늘 활용한다 ㆍ

 

낮 에는 돈을 벌어 공부도 해야했고 누가 돈 주는 사람 없는고로 돈도 벌어야 했던 생활

 

아침에 집을 나서며

출근길 지금도 신문 을 챙긴다 ㆍ

Ty보는 시간도 아까와 작년에 이사를 하연서 ty를 버려버렸다 ㆍ

작년까지 그렇게 긴 세월 문학을 하느라고 ?

희망 마리아 저서를 내고는 조금 여유를

부려보는 시간개념 ~♡♡

이렇게 글을 써 내야 하기에 신문도 독서만큼 중요했고 또한 모두 지식층 남자 고객들 상품 취급하는지라 경제 흐름도 현 나라 돌아가는 상황도 누구보다 빨리 알고 있어야

대화에 막힘이 없는 나를 늘 준비하느라??

 

핸드폰 출시 전에는 늘 읽고십은 책 매출이

많은 날 서점으로 달려가서 책을 사 나르고

사온 책이 제목과는 다른 영양가 없는

책도 있었지만 돈이 아까와 억지로 라도 다

읽어 주던 나 였었다 ㆍ

그러해서 얻은 결과라면 설득에 심리전

으로 고객에 마음을 쉽게 열게해서

하루에 한두명 정도 고객에게

많은 매출을 뽑아내는 나 만의 설득에

심리전으로 ok를 얻어내서 오늘을 살아간다 ㆍ

즉 독서 는 돈을 벌게하는 힘을 실어주기도 하는 설득에 힘 나는 알기에~~^^

 

황혼을 넘어서니 뭐든지 스스로 포기가

되고 젊음 앞에 나도 별수 없는 여자이고

할메였던 것을 느끼는 요즘이다 ㆍ

 

마음 같아선 겨울에 일이 없을때 하다만

영어 회화 해야하는데 ~~^^

이젠 나를 느슨히 놓아주어 버리는 포기가

온다 ㆍ

아무것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한 나 와의

싸움에서 오늘을 살고있는

삶 이련만

일주일 만에 새해들어 여기저기

일 보고 일찍 귀가한 새해 두째주

월요일이었다 ㆍ

컨디션이 아직 고객을 만날만큼 회복이 안되어서 일찍 귀가했다ㆍ

감기로 밖에 찬바람 겁도나고로 병원들려 주사한대 맞고

건강이 재산목록 1호이니 건강부터

챙겨라

정말 무서운 것 없이 뛰어 다니던 것

역시 젊음이 무기 였었네

강한 싱글 맘에 고된 나 와의 싸움에서

 

영어를 아들 어려서 시름해서 그걸듣고 자란 아들이 영문학을 전공해

같은 대학에서 며늘도 영문과 학생커플

정신력이 건강한 내 두아이들이 재산이다 ㆍ

착하고 심지가 깊은 며늘도 잘 들어와 이쁜 손주도 보았으니 무엇이 부려우랴!!

 

나도 하고십은 공부를 해내서 소원도 성취했다 ㆍ

배움에 욕심은 끝이 없어서 죽을때 까지

배워야 산다는 희망을 나 스스로에게 깨우치게 하고 남들 잠자는 시간 하루 4시간씩 7~8년을 그렇게 살아내서 오늘에 나로 만든

마리아 인데 이젠 올해는 작년하고 또 다르다

전공이 그래서 따로 있는것이다 ㆍ

영어는 해야 할 의무인데 필수인데 20년전 시작했어도 옛날엔 어느정도 알아들었는데

다시 새로 주입하게 되니 어렵고 옛날같지 않다 ㆍ

알고 외우던 단어도 새로 더듬어야 하는 시집살이를 하고 있는 요즘ㅎ

 

글은 지금도 글 감이 생각나면 한숨자고

새벽에도 일어나 여기에 생각을 쓰는데

영어는 하다가 자꾸 포기가 온다ㆍ

전화번호를 안 적고 7~80개는 기억하고 다녔는데 가족 외에는 안 외어진다

 

내 나이를 실감하네

옛날 그 많았던 열정이 ~~~♡♡

Beautiful winner

이만하면 아름다운 승자의 삶을

살아온 마리아 다

오십도 넘어 경영학을 공부하다 과감히 접어 버리고 문학을 거쳐 그것도 또 성이안차서

창작 이론을~?

머리가 쉰 엄마 학생 유명교수 강의가 있는 날은 천안까지 단 걸음에 부산도 한번 같었고 이 모두 열정이 있었으니 그렇게 ???

요즘같은 불경기 어림 없지만 예전엔

쥬얼리 ?

나 만에 특별한 디쟈인을 빼 들고 지방영업

낙산사 속초

일주에 강원도를 한 바뀌 돌면 200정도

매출이 오른다 ㆍ

그럼 몇일 쉬고 또 상품준비 강남 사무실 영업을 뛰었던 시절

 

나 라고 왜 외롭지 않았겠는가 ?

잘몾 디딘 발걸음 ~~?

배움을 향해 나를 몰아부쳐 나를 건져냈고 아마도 그때 그 우울증이 이렇게 공부하지 않았더라면 나는 어찌 되었을까?

 

지난간 과거를 떠 올리고 십지 않은데

여기 쓰고십지 않은데 ?

오늘은 과거 속에 내가 아찔한 순간들을

아파가며 공부하며 낳았던ㆍ

위기 탈출 성공기~!!

 

좋은 기억만 해라

그런 아픈과거를 잊기위해 새로운 나를

디쟈인 하려고도 굳게 맘 먹고 도전을

하였었지 ??

작년에 그래서 책을 한부씩 드리니 눈들이

휘둥 그래져 놀라던

고객들 !

나는 그렇게 살았습니다 ㆍ

당당한 나의 목소리에 위로차 책 값으로

후원금조로 부주도 많이 받았던 것

 

이제 여기 이렇게 많이 써논 글을 다시

희망 마리아 2부를 내고 십은데

모르겠다 ㆍ

첫번이라 어설프고 이젠 꼼꼼히 내가 다시

수정하고 잘 한번 또 쓰고십은 희망

 

이렇게 나를 만들어 내느라 시간개념 철저해서

여태 해외여행 한번 나가보지 않은 세월이 가고보니

더 늙기전에 올해는 해외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