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서로 함께 하자고 약속하진
않았지만
인연이기에 여기 사랑 방에 모여
싱글이기에 혼자 감내하며 받아들여야
하는 모든 고통 가슴 터 놓고
할수 있는 카페이기에 편안해 지지만
서로 위로와 용기 희망 주는
마음 씀씀이로 교감 통하는 글을
쓸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ㆍ
수 많은 사람들이 머무는 싸이버
세상에서 여기 작은 공간이지만
가슴 따뜻한 글 들을 주고 받으며
좋은 인연으로
함께 하는 편안한 우리들에 쉼터
줄겁고 행복을 나누는 카페이길
소원해 봅니다 ㆍ
가을과 겨울이 교차되는 11월도
중순이 넘어 가네요
더욱 쓸쓸 함이 교차되는
이 맘때가 되면 더욱더 외로움의
고뇌가 와서 힘 들어 하던
세월을 살아낸 싱글 선배이기에~~♡
부족 한것이 좀 보이더라도
포근한 사랑으로
포용력으로 덮어주는 우정을
희망합니다 ㆍ
가을이 점점 깊어가네요
겨울이 오기전에 사랑하는
님 과 행복 한
이 해를 멋지게 마무리 하는
님 들이 되시길 소원합니다 ㆍ
출처 : 싱글.솔로.4050사랑하는사람들
글쓴이 : 희망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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