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에서 질로 ~~^^
고객들과 더 불어 살아가는 삶을 살아내는
난
작년부터 친구로 지낼 수 있는 고객이
있는 가 하면 고객으로 내 곁에 와서
곁에 있어 스트레스 주는 친구는 과감히
자르는 냉철함도 살면서 배워지던
인간관계 다이어트 !!
돈 만아는 친구 싫다싫어
이런여자를 된장녀라 하지만 ㅎ
나 혼자 있으니 곁에 와서 따스한 정 나누며
서로를 위로 할수 있는 우정
밥 이라도 따스히 먹을 수 있는 우정
오랫만에 특검 사무실이 선능에 자리해
겨울을 날 수가 없어 난 잠깐 이동해서
있는 지라 고객의 주문호출 물건 건네주고
곁에 동생하고 얼굴도 보고십고 식사하고
왔다 ㆍ
이렇게 밥 한술 먹어도 서로 정 나눌수 있는
소중한 벗이 필요 하거늘
계산만하는 돈순이 ㅎㅎ
이제 남은 인생 여유롭게 난 그리살지
않을거다 ㆍ
물론은 경제적 여유
필요도 하지만 적당히 먹고 살아갈 수 있는
나 이기에 필요없는 폐친신청
마이마이 오지만 프로필 보곤 신앙이 같아야 하며 어느정도 수준도 맞는 친구
친구도 적당히 지식도 맞아야 대화가 통하는
걸 살면서 느낀 나 였으므로 ??
비워서 채워주는 친구 10명의 많은 숫자보다
항상 내 건강을 염려하며
나의 안전을 기도 해주는 벗
아무것도 부담 안주고 날 편안하게
해 주는 애인같은 벗
필요없이 곁에 와서 시기질투 사소한 것에
마이마이 스트레스 받아서
이젠 작년부터 인간관계 다이어트
나는 글을 쓰는 인생을 살아가는 나 이기에
남자들 내 여기 쓴 글을 타고 질퍽대는 남자
신경이 곤두서서 모두 정리한다
겨울나기 하라고 아들이 용돈을 두둑히
주어서 이달은 걍 쉬엄 쉬엄 하느라
오늘 배달가서 식사하고 쉼 하는 목요일이다
입춘이 지났건만 칼 바람이 몹시 분다
힘든 나의 젊은 날
오랜세월 한 길만 묵묵 히 걸어와서
장안에 고객들의 호출
나를 살게 하시는 고객님들
인풋과 아웃 풋에 관계 속에서
얻어낸 오늘 의 나에 삶
항상 명심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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