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인간관계 다이어트!!

희망선 2017. 2. 9. 18:54

 

 

 

양 에서 질로 ~~^^

고객들과 더 불어 살아가는 삶을 살아내는

작년부터 친구로 지낼 수 있는 고객이

있는 가 하면 고객으로 내 곁에 와서

곁에 있어 스트레스 주는 친구는 과감히

자르는 냉철함도 살면서 배워지던

인간관계 다이어트 !!

 

돈 만아는 친구 싫다싫어

이런여자를 된장녀라 하지만 ㅎ

나 혼자 있으니 곁에 와서 따스한 정 나누며

서로를 위로 할수 있는 우정

밥 이라도 따스히 먹을 수 있는 우정

 

오랫만에 특검 사무실이 선능에 자리해

겨울을 날 수가 없어 난 잠깐 이동해서

있는 지라 고객의 주문호출 물건 건네주고

 

곁에 동생하고 얼굴도 보고십고 식사하고

왔다 ㆍ

이렇게 밥 한술 먹어도 서로 정 나눌수 있는

소중한 벗이 필요 하거늘

 

계산만하는 돈순이 ㅎㅎ

이제 남은 인생 여유롭게 난 그리살지

않을거다 ㆍ

 

물론은 경제적 여유

필요도 하지만 적당히 먹고 살아갈 수 있는

나 이기에 필요없는 폐친신청

마이마이 오지만 프로필 보곤 신앙이 같아야 하며 어느정도 수준도 맞는 친구

 

친구도 적당히 지식도 맞아야 대화가 통하는

 

걸 살면서 느낀 나 였으므로 ??

비워서 채워주는 친구 10명의 많은 숫자보다

항상 내 건강을 염려하며

나의 안전을 기도 해주는 벗

아무것도 부담 안주고 날 편안하게

해 주는 애인같은 벗

 

필요없이 곁에 와서 시기질투 사소한 것에

마이마이 스트레스 받아서

이젠 작년부터 인간관계 다이어트

 

나는 글을 쓰는 인생을 살아가는 나 이기에

남자들 내 여기 쓴 글을 타고 질퍽대는 남자

 

신경이 곤두서서 모두 정리한다

겨울나기 하라고 아들이 용돈을 두둑히

주어서 이달은 걍 쉬엄 쉬엄 하느라

오늘 배달가서 식사하고 쉼 하는 목요일이다

 

입춘이 지났건만 칼 바람이 몹시 분다

 

힘든 나의 젊은 날

오랜세월 한 길만 묵묵 히 걸어와서

장안에 고객들의 호출

나를 살게 하시는 고객님들

인풋과 아웃 풋에 관계 속에서

얻어낸 오늘 의 나에 삶

 

항상 명심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