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명품정신에서의 출발~오늘을 잘 살아냈노라~

희망선 2014. 4. 25. 00:37

 

 

 

 

내 동생의 부실조직에서

명품조직으로~~

의 내용이 나도 이 업에 달인인데 내 일에

자부심을가지고 내 마음을 써서

 

달인들에 특징은 똑 같은 일을 하지만 자신이 하는

업에 대한 철학이 뚜렷한 사람이다.

 

남 들은 하찮케 여길지라도 그 자신은 그 직업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그 일을 하는 이유와 목적이

뚜렷하다 .

 

내용이 이렇친 않는데 내가 걸어가는 지금의

나 를 글로 잘 표현해서 내용을 좀 수정했다.

 

오늘은 매장에만 오는 손님만 기다릴순 없어서

방배동으로 영엽을 나갔다.

 

그래서 상품에 가치를 좋은상품은 나를 대신할수 있는

상품~말이다 .

일주만에 온 나를 모두 반갑게 맍아주어 하루가 바쁘고

힘들지만 나의 상품이 필요해 기다려준 고객들에게

 

써비스~잘 아는 동생이 비비안 팬티를 100 장은 싸게

사서 한장씩 돌리곤 작은거에 흐뭇해 하시는 고객님들

 

목적이 정말 뚜렷해서 돈을 벌어내야 하는 나 이기에

자꾸 이제 나이가 드니 용기가 줄어들고 나약해지는 날 본다 그리고 마음이 급해지는 나를보네~~

 

그래서 스스로를 혼탁해 오는 자신을 기도의 회초리로 내 마음 방을 청소하며 쓸고딱고 다시 힘을 넣어 살아내는

기도의 용기에 힘을 빌리곤~

 

오늘도 결과치 잘 만들고 하루를 성실히 살아낸 나 를 사랑합니다~~마리아 수고했네~~

나의 작은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