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창조로 경영하라~♥♥

희망선 2014. 5. 24. 22:03

 

 

 

변화의 풍랑이 거센 곳에서 미래를 내다보고

 

비젼을 세울수 있는 능력이란??

그 동안 숱한 경험뒤에 숨은 나의 경험이 주는 살아있는

통찰력!!

이 현기증 나는 세상에서 꿈을 이루려고 모두들 아우성을 치지 않는가?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변덕 스러운 세상에

난 길 을 잃지않고 무사히 나 자신에 꿈을 향해

 

걸어온 길 위에 아무도 알수없는 나 만의 통찰력을

동원하면서~~

아이템을 잡을수 있었고 그 key

 

가 있어기에 고객과의 communications

 

통찰력이란

 

학교에서 배울수 있는것도 아니며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것도 아니기에~~

 

지난 3월 뜻하지 않게 이모님의 주선으로

 

가게를 이전해 무엇을 할것인가 ?

유동인구 많고 큰 빌딩 앞이라 직장인을 공략

 

가방 구두 그리고 여성 소모품

한달을 해 보니 어느정도 구상이 나왔고

 

가방 구두 그리고 쥬얼리는 메인이 되야했고로??

오픈을 어설프게 하고

우왕좌왕 아무래도 한달동안은 좀 매출이 부진했다

 

강남 테헤란노에 내 자존심을

눕히며 성실과 인내로 걸어온 세월도 7년째

되다보니~~모두 낯설지 않고

 

고객들이 지나가다 그냥 몾가고 무엇이든 들고가고

 

부주처럼 받아서 지난달 600은 좀 안되는 매출의 힘에

 

고객들의 사랑에 더 용기를 얻었으며~~♥♥

 

 

 

 

 

좀 침묵에 붙혀 마음도 몸도 쉬고 방향을 잡아

 

내가 경영을 어떻케 꾸려 가느냐에 매출이 적게 또한 많이 낼수 있는 경영에 노 하우 로

일주동안 바쁜 나와의 훈련 자신감도 생기고

 

앞 의로의 비젼 파악이 이 ~~♥

 

수 많은 실패를 경험하면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역량과 내 안에 잠든 그 무엇을 발굴하면서

나를 단련하지 않았던가?

늘 기분이 우울함 매출 몾내는 징크스란???

나 스스로 자신이 없어지면 목소리 가 가라앉아

 

고객앞에 주눅이 드는 내가 된다.

그래서 긴 세월 나 조차 알수없는 우을모드가 오면

나를 데리고 바다를 보러간다.

 

넓은 바다에 가슴속 응어리를 바다 앤 인님에게

모두 던져주고 돌아와 또 열심히 살아낸 세월

 

 

매사에 자신감을 잃지 않으려고?

미소담은 나의 관리

찾아오는 고객들에게 친절해야 하기 때문이고

나의 아픈모습 절대 보이지 않는 경영전략이다

 

벌써~

3개월이 되서 명품가게로 이쁘게 만들어 낸걸

본 매장 주인 님

 

어제는 오셔서 하시는 말씀

해 내는구나~

역시 내가 널 믿고 준 값을 해서 고맙다.

 

상품이 이쁘게 진열된걸 보시며 뿌듯해 하셨다.

 

200도남는 월세를 포기하다 시피

싸게 주셨기에 황금 알을 낳으리라~

그리고 병이 나면서 한 달동안을 열심히~

 

나를 믿고 주신

인간애도 고마워서 반듯하게

 

가게를 만들려고 많이 고심하며

잠 안자고 시장을 돌고 돌아

 

이제 부지런하게 아이템 잘 만들고

 

경영 잘 해서 성공에 열매를 따거라

 

여기에 성공해서 나도 무엇인가

보여주는 엄마로 살아야 할텐데

건강 했으면 바램이지만~~

 

아름다운 승리

승리하는 엄마로 내 인생에

마지막 꽃을 피우는 삶을 엮어 낼것을 ~~

 

 

 

친화력이 나의 자랑인데 거기에

더하기 지식을 담고 색 다른 아이템 창의 력을 발휘하라~♥♥

 

명품을 팔기에 더욱 매사 명품을 파는 사람다운 자신도

잘 살피며 살아가기를~

매사 에 바른 사람으로 살아가기도 해야 했음을

 

웬지 일이 손에 안잡히고 나를 감당할수 없는

내가되서 겨우내 아프기도 했고

 

일년도 넘게 서성이며 쉬었다고 봐야된다.

 

작년만 해도 기본 페이스 600매출량

그러나 침체된 불경기 얼어붙은 세월호 충격

 

 

일해 보니 나의 노력부족이요

사고하는 역량이 부족해서 나태한 결과 였고

핑계 무덤을 파서 그 속에 헤메였던 나를 보네

이제 자신을 체찍하라 ~~

 

일찍 가게 문 열고 성실을 수행하라

 

희망을 버리지 말고 나를 잘 끌고가거라.

이제 내게 어떤 다른 사업도 손 댈수 없는

나를 안다.

 

이제 앞으로5년만 뛰면 이 업도 손을 떼고

나의 노년으로 돌아가야 함을

 

 

 

성실과 인내 그리고 모두에게 마리아를

당차게 내 걸수 있는 나의 브랜드 를 찾아

청조로 전진 할것을 찾아라

 

날마다 찾아오는 고객들에게 어떤 상황을 만나도

보기좋케 대처하는 독서의 힘도 함께

잠깐의 설득력으로 고객의 심리 파악

 

그래서 아이템을 늘 교체해야 했으며

고객앞에 자신감에 찬 마리아 를 보여줄수

 

있는 나 일것을~~~

 

 

 

 

 

 

고객에게 지지 않으려면 상품이 올바르고

가격 또 한 남들보다 좀 싸게???

 

그리고 올해는 꼭 해야될 일

오랜꿈을 향한 소망 문학의 꿈

글을 쓰는 난 다른 사람하고 달라서 감정에 기복도 심하게 타는 나를 발견한다.

 

.작은 일에 우울이 자주오며 걱정이 많아진다.

잘 안되지만 닥치는 대로 그때그때 문제를 해결할것이고

고민하지 않을 것이다.

 

살다보면 뜻하지 않는 상황도 맞는다

그럴때 이제 피하지 말고 상황앞에 순발력으로

사건을 쉽게 해결하는 대응책을 마련하라

 

 

 

어제 오늘 죽어버린 컨디션 조절

과거에 나 는 이럴때 나를 데리고 혼자 속초바다로

갔지만 어제는 친목회 겸 등산

휠링 잘 하고 왔다.

그리고 안되는 걸 만들어 내는 작은 비지니스 걸

아니던가? 자신감 찬 나로 살아 내려고 늘 자신을 위해

노력할것이다.

시련앞에 혹사 당하며 오늘까지의 내가 아무도 흉내

낼수없는 나 였기에

 

어떤 고객에게도 얼굴 불히지 말것을 천에 고객에

비위를 맞추어 주어야 하는

그래서 필요없는 말 가능한 입도 잠그고

행동 또한 조심하라

 

이렇케 내 관리를 해 오며 매출을 내는

진짜 이유이다.

누구에게도 희망 불을 켜주는 여인

나를 내세우니 마음이 한결 가볍고

 

 

이제 닥치면 현실을 직시하고

 

 

신앙을 가진 기도하는 마리아는 누구에게

아픔도 주어선 아니된다.

희망과 꿈을 심어주는 자신을 잘 보살피며

대인관계~~

조심할것을 내가 나에게 당부한다.

정말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볼줄아는 지혜로운 사람

 

하느님의 살아가는 삶을 따라 행 하려는

마리아 아닌가?

 

 

오늘 바람산 등산 친구들과 잘 다녀왔다.

 

친구들 밑에서 노닥 거리는데 난

산을 타고

하모니카를 실컷 불며 생각을 정리 하려고

 

오랫만에 하모니카 좀 이것저것 노래 불러서

답답 한 가슴에 응어리도 좀 풀린것 같고

 

음악 ~취미 악기도 좀 다를 줄 알지만 산 가면

하모니카 한번 씩 불고나면 막혔던 가슴이 뚷고온다

 

내가 나를 힐링 해 주느라고??

 

환환 미소로 늘 고객을 대해야 하는 나만의 경영전략과

함깨 담주부터 또 잘 또 꾸려가라

 

 

 

창조경영 지혜경영

나의 작은 샵

이지만 비젼에 희망

의 아이템을 찾아라

이것만이 내가 성공으로 가는

 

희망 마리아의 열쇠란다.

 

낮에 산에 가서 흴링을 해 주었기에

 

이런 글을 쓸수 있는 내가 나온거다

문학회 작품

10편은 만들어 열매를 딸 것이다.

 

마리아야 희망과 내 인생에 아직 포기는

 

아니되네요

나를 잘 컨트롤 해 주며 일하시게나?

 

이렇게 일도 만들어내며 돈을 벌줄 알기에

세상 무서운게 없는 나였는데 외로움이 몰려와

 

정말 사치스런 사랑 올가미에 채인 너 ???

여기 많이 저장된 글도 추려 책 낼것이고

여기저기 공모전 6 월은 우리 문학인들의 바쁜달

어디에 응모도 해 보려고 연습삼아 생각나면

이렇케 수필을 짜 낸다

 

 

누구에게나 희망의 사람이 되어야하는 나 자신을

돌아보며 힘을 주는 희망의 마리아에 삶을 살지어다

 

이렇게 살아내서 이 불경기에 나를 도외주시는

 

고객님 들 사랑에 힘을 얻습니다.

 

변함없는 사랑앞에

더 큰 나무가 되어 큰집을 지을

희망의 꿈을 향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