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차게 살아낸 오늘에 나를
내가 나를 칭찬하고 다시는 오지않을
오늘을 풍요롭게 즐기며
내일을 스마트하게 살기위해
남대문 동대문 집에오니 3시다
가을내내 문학공부한다 시간 비우고 이달은 매출을 내야
경비쓰고 던을 벌어야하기에~ㅎㅎ
이번주는 물건만 사 나르느라 주머니가 빵구나게
생겼지만 난 이렇케 걸어온 길이 있으니 마음 먹기 달린
매출의 전략을 안다
담주부터 열심히 해야지
한쪽엔 그래서 웬만한 남자 버금가는 카리스마가 있기에
일 또한 경영의노하우를 모두 합쳐 자신만만한 아이템을 들고
지방까지 영업을 뛰었지 않았던가!
그러나 올해는 서울에서 쉬엄쉬엄 했다
희망이 밥이고 도전이 생명처럼
어떤 고난압에서도 다시 일설수 있는 용기가 있기에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잘 살아왔다
건강을 위해 산에도 다니고 헬쓰도 끈어 날마다는
몾가지만 운동 할끼다
잘 해내거라~내가 나를 체찍한다
출처 : 글`사랑 방
글쓴이 : 마리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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