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 갈수록 생각도
깊어가고 외로움도 깊어 갑니다.
가을은 남자의 계절
사랑의 계절 이지요!
어느 계절인들 사랑할수 없는 계절이
없겠지만~잎을 떨구고 빈 가지만
쓸쓸하게 서 있는 나무들을 보고 있노라니
가슴엔 허허로움과
외로움을 아니 느낄수가 없네요~
외로움이란 그리움의 발로이며
그리움이란 사랑을 낳게 하는 것이거늘~
이~겨울엔 우리님들이시여~
고운 사랑 엮으셔서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기 바라는 희망의 의 소망에 글을
뙤워 보내 드립니다~
출처 : 4050 싱글 사랑나눔터
글쓴이 : 희망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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