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늦게 나폴리아 카페를
갔었!어요!
모임에 가려고 작년에갔던 곳
부동산을 역는다 서울에 사장님들과
갔었던 곳
바로 바다가 앞에 있고
낯에 책을 몇권 사서 싸들고
내용을 훝어보곤 한 술의 시가
절로 나오는
낭만의 카페
사진 몇 장올립니다
그네 옆에 앉아줄 엽지기가 없음에
이렇게 여행으로 스스로를. 달래며
살아가는 제가 사는 이야기 이지요
이쁘게 봐 주세용
ㅎㅎㅎ
조각의 이쁜 여인상 들이 카페를
둘러싸고 컴컴한 그네에 앉아
사진 한컷 찍었데요
출처 : 글`사랑 방
글쓴이 : 마리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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