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 텅빈것 같이 한산해서 에정에 없던 강릉을 거처
잘 아는 언니를 졸라 의상대를 다녀왔어요`
난 오랜세월 이렇게 여행을 다녀서 한번씩 이렇게 바람을 쐬지 않음 안되는 날 압니다
늘 많은 고객을 대해야 하는 나의 일이 있기에 기가 빠짐 매출을 몾내는 나 만의 경영 전략이기도 하지요
사람은 누구나 그렇치만 기분에 따라 매출을 끈고 하는 저 이기에 요즘 아들놈 떄문에 화가 나서
말입니다.
글쎼요 /? 말로는 다 할수 없는 서운 함
사람인지라 ~
서글 픔이 밀려와서 이렇게 와~~보니
마음이 좀 풀린듯 하옵니다
낙서 하듯 마리아에 마음을 써 보앗네요~
더위 건강 조심하시고~~
출처 : 글`사랑 방
글쓴이 : 마리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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