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5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선종 하면서 남긴 말씀을 기억합니다 ~
오늘은 많이 지치고 힘든날~~
그러나 나는 행복합니다 라고 외쳐보라던 말씀
그리고 당신도 행복 하소서~~
이말에 담긴 깊고 고요한 에너지를 음미 할때마다
살다가 지처 쓰러지고 십을 때 마다
들끟던 내마음에 잔잔 한 회초리를 내려 칩니다
마리아야~자~~알 살다가 요즘 일도 하기실코
어디로 긴 여행을 가고십네~~
비자를 내러 갔는데 안된다
보낸 샘플만도 얼마인데 그래서 기운이 없다~
내 인생에 마지막 사업 처럼 참 노력 많이 했는데~
사랑의주님~~~마리아 어떻게 살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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