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에 왔다~서울 가기실은데 아들놈이
전화왔네요~~
속초로 엄마 데리러 온다고~
마음이 착잡함 늘 나를 데리고 와서
바다에 내 마음 을 퍼주곤 하던 곳~
여행을 자주와서 고향 같은 곳~
대포항에 동명항에 인영 일 불러내 회 함께 먹고
마음 을 몇일 쉬었으니
내일은 서울로가야지~~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많이 힘들던~나를 이겨내고 ~~ (0) | 2012.05.24 |
---|---|
2012년 5월 10일 오전 12:31 (0) | 2012.05.10 |
마리아 의 작은 희망// (0) | 2012.05.02 |
[스크랩] 인생을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0) | 2012.04.26 |
[스크랩]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0) | 2012.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