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2년 5월 8일 오전 12:43

희망선 2012. 5. 8. 00:53

속초에 왔다~서울 가기실은데 아들놈이
전화왔네요~~
속초로 엄마 데리러 온다고~
마음이 착잡함 늘 나를 데리고 와서
바다에 내 마음 을 퍼주곤 하던 곳~
여행을 자주와서 고향 같은 곳~
대포항에 동명항에 인영 일 불러내 회 함께 먹고
마음 을 몇일 쉬었으니
내일은 서울로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