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같은 것 인가봅니다.
한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
긴 침묵을 깨고 봄이 오고 꽃이 피니
누군가를 사랑하고 십은 마음
사랑이 없기에 삶에 윤기가 없고 희망이 없어져요?
스스로 나를 추스리며 습관처럼 잘 살아오다가
누군가를 사랑하고푼 내가 되네요?
봄 바람이 내 마음에 들어 오는것 같습니다.
인간을 사랑한다는 것은 무엇을 뜻합니까?
사랑하는 상대에게
자신을 완전히 여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우리에 삶 전체는
살아갈 의미가 없는것 같아요?
그것은
사랑이 없는 삶이란?
심장이 없는 육체와도 같은 걸 느끼며 살아야
하기에 싱글들은 취미란 놈에 낙 부치고
모두들 산행~♥
그리고 여행 ~♥
새 봄엔 산소같은 사랑을 찾아
떠나 보십시여?
싱글님 들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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