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가 열까지 동반해 할수없이 병원에 입원
아들놈 한테 연락할까 십 다가 걍 말앗다
과로에 정신 적 스트레스
대충 검사 받고 링겔 맞고 ~너무 무방비 한 채 나를 내버려두었네요
마리아야 황소같이 한번도 안아 프고 잘 살아 냈는 데
아무이상 업기를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 1월 6일 오후 11:23 (0) | 2013.01.06 |
---|---|
[스크랩] 또 한해를 맞이하는 희망으로... (0) | 2013.01.06 |
[스크랩] 마리아님 편지 읽어 보셔요~~~ (0) | 2013.01.03 |
[스크랩] 내 사랑 그대는 (0) | 2012.12.25 |
2012년 12월 24일 오후 09:50 (0) | 2012.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