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2년 7월 22일 오전 12:06

희망선 2012. 7. 22. 00:22

이제 서울을 떠나고 십어진다
도시생활을 따라 살기란 참 숨이 차다~
시골 농부의 딸로 태어나서 일까 서울이 바쁨이 실코
성공에 강박관념도 어지러운 일상속에서 행여 낙오자가 될세라
바쁘게 저녁 늦도록 움짖이지 않으면 내 현신에 생활을 던져 버리고
미국으로 날아가 살아버리려던 게획이 물거품이 되면서 오는 후유증에
아파하는 자신을 추스리는라`~마리아야~좀더 행복해지기위해 열심히 살아낸 죄밖에
없는데 ~~이제 열심히 일하는 것도 달리다가 멈추고 주저 앉고십은 마가되는 요즘~
온몸엔 상처 투성이로 오늘을 살아낸다는 자체가 ~마리아의 열정이 죽어가고
어디론가날 피신해 한달만 휴양을 하고십다~ 아들놈 과의 힘듬도 그렇거 내 젊음 을 다바쳐 키웠는데
점점 멀어져 가는 너와나~~내가 그래서 마음이 허탈해 이렇게 방황을 하게된다~
내일은 아침 일찍 교동 성당미사보고 동명항을 갈 에정이다~ 몸이 많이 피곤이 몰려온다~
모르겠다 사업장을 여기를 해보려 시찰차 왓는데 순박한 시골 인심이 좋다
마리아야~~힘내거라~스스로 희망을 불러 오늘까지 살아냇으면서 ~잘 살아왓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