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2년 7월 19일 오전 01:23

희망선 2012. 7. 19. 01:28

오늘도 저를 내려다보고 계신 성모님~
마리아~오늘 잘 살아냈습니다~
마리아 만에 영혼을 추스리고 지금처럼 살아내야 하기에
제 마음을 이렇게 흔들어 씻어내고 추스려서 나를 찾는 고객들에게
희망의 미소로 오늘을 자~~알 살아 냈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