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되기에 정원을 가꾸듯 내 마음에 정원도
살뜰히 가꾸는 마리아이게 하소서~
오늘 하루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없어서는 아니될 하나의 길이된다~
네게 잠시 환한 불 밝혀주는 사랑의 말들도
다른이를 통해 내안에 들어와~~
고드름 으로 얼어붙은 슬픔도
일을 하다 겪게되는 사소한 갈등과 고민 ~
설명할수 없는 오해도 살아갈수록 뭉게 뭉게
피어오르는 나 자신에 대한 무력함도
내가되기위한 ~꼭 필요한 것이라고`
오늘도 내가 나에게 타이른다~
이렇게 하나씩 격게되는 어려움을 통해
아픔을 통해 또 하나씩 승화되는 나를 보면서~~
출처 : 중년의 햇살정원
글쓴이 : 마리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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