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2년 2월 28일 오전 01:40

희망선 2012. 2. 28. 01:49

2ㅡ월도 다가고 이달은 그냥속초가서 일을 하느듯 마는 듯 했다
그래 마리아도 사람인데 이제 쉬고 십은 나이인데 아침부터 컨디션 조절을 하고
일찍부터 설친 덕에 메출많은날 ~난 책을 사는 습관 신간 이해인 수녀님 희망 크럽 //
그리고 아픔을 승화시킨 실화~~내 스스로를 위로하려구~~힘내거라 ~마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