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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윤이가 이렇게 많이 컷어요

희망선 2015. 12. 8. 23:21

 

 

 

오늘은 많이도 바쁜 하루였다

 

한달전 벨트 주문한 교수오빠

지난 가을 시계를 많이 팔아주어서 목도리 하나 선물 하려고 했는데 벨트 주문

오전만 일을 하고 남대문 머풀러 예쁜것 사서 칭구도 또 하나 여의도에 있기에 겸사겸사 --♡♡

 

바빠서 자주 가 보지 몬 하는 손주 사진이 카톡으로 날아와 그냥

행복한 오늘이다 ㆍ

 

무럭무럭 순둥이가 잘 커주니

고맙구나

우리 시윤이 할메가 많이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