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낳아보더니 올 해는 더 생일두 신경쓰고
아비에 빈 자리까지 해 주려는 고마운 아들이다
형제도 없고 처가 집 모 희장집 이라해도
나 어미의 정 따로 있다고
오늘은 응석을 피운다
여전히 혼자 키워서 내가 본 울 아들이 나이는 36이나
되었도 아들이 아들을 낞았다는 현실이 믿기지 않았는데
손주가 이쁘다고들 하더니 정말 그러했다
아들 고마워요
나 이제 건강 챙기며 잘 살아가는 게 너희들
도와주는거지 ~~
아들을 낳아보더니 올 해는 더 생일두 신경쓰고
아비에 빈 자리까지 해 주려는 고마운 아들이다
형제도 없고 처가 집 모 희장집 이라해도
나 어미의 정 따로 있다고
오늘은 응석을 피운다
여전히 혼자 키워서 내가 본 울 아들이 나이는 36이나
되었도 아들이 아들을 낞았다는 현실이 믿기지 않았는데
손주가 이쁘다고들 하더니 정말 그러했다
아들 고마워요
나 이제 건강 챙기며 잘 살아가는 게 너희들
도와주는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