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쫓아가느라고 풍광이 눈 앞에
펼쳐져도 사진 찍을 여휴가 없던 후미 일번 ㅎ
벌써 2년째 되니 엥간한덴 가는데
스틱이 두개나 아작나고 등산화 한켤렣
근데 허리가 아파온다
어제도 밧줄을 타고 그 동안 훈련받은게
있어서 따라갔지
내려오는 길이 더 위험하고 힘들었다
사진을 예술로 올리신 작가님들 사진
올려본다
산을 쫓아가느라고 풍광이 눈 앞에
펼쳐져도 사진 찍을 여휴가 없던 후미 일번 ㅎ
벌써 2년째 되니 엥간한덴 가는데
스틱이 두개나 아작나고 등산화 한켤렣
근데 허리가 아파온다
어제도 밧줄을 타고 그 동안 훈련받은게
있어서 따라갔지
내려오는 길이 더 위험하고 힘들었다
사진을 예술로 올리신 작가님들 사진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