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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에도 지혜가 따라야한다

희망선 2015. 2. 22. 21:48

 

 

 

 

무심히 떠 가는 흰 구름을 보고

어떤이는 꽃 같다고 말하고

어떤이는 새 같다고 말합니다

 

보는 눈이 달라서가 아니고 서로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겠지요

 

무심히 흐르는 세월 앞에

생각이 다른 사람을 만나

세월의 흐름이 달라서가 아니고

 

서로의 생각에 방향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사랑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생각이 다른 남 녀가 만나 이유를 달아

 

사랑을 이루어 낼수 없는 생각의 차이

 

주관이 확실한 비지니스 걸 이기에 남자 흐리멍텅 한

 

사람 싫고 대화가 되야 했기에 좀 소통이 될것같아 교제

 

시도 해 보았는데 자신의 생각에 나를 묶어두고

 

전화도 하기싫고 카톡 답변도 귀 찮아지는 건

 

애정이 식었다는 해석입니다

 

서로 위로가 되지않는 사랑은 이쁜 사랑이

피울수가 없었기에

아무리 바쁘다고 전화할시간도 카톡할시간도

정성을 안 쓴다는건 상대를 무시하는 결론이

나오네요

나 한테 그런 마음 씀도 없는 것은

앞으로 힘든 남자로 받아들여져서

 

 

기본의 수칙 상대는 모르기에 실망 쇼크가 왔지만

 

 

 

오해의 골만 깊어지고 생각의 차이가 이렇케

가까이 가기엔

너무먼 당신이 되어 단칼에 자르고 십어지는

사랑했던 님

 

싱글에 낭만을 제대로 누리고 살던 내가 작년부터

자꾸만 내 엽지가 만들고 십어져서리

 

 

나로 돌아와야 되는 결론인것 같습니디ㅡ

 

처음 부터 출발이 내 구두가 아닌 것 같은 사고여서

 

 

주춤 거렸는데 정말 아닌것 같습니다

 

여자를 사랑해줄 기본이 안되있는 남자인것

같아서

 

생각을 정리 합니다

 

 

 

아이템 구상 많이했기에 ~~

생각의 통도 큰 놈답게 마음정리 하려고

나눔터 모임 취소하고 속초 바다 애인 님 에게

 

내 생각을 털어놓으려 속초를 다녀와서

 

마음 비우고나니 무겁고 괴로왔던 추억들을

 

그냥 가슴에 묻어야 하는 내가 되는군요

 

한결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을미년 새해

아픈사랑 이지만 울지 않을것이며

 

힘든 고난 앞에 울지않던 나 마리아

 

 

 

더 험한 강도 산도 넘고 살아낸

세월의 뒤안 길 에 내가 있나이다

 

마리아 힘 내고로 ~~ 용기와 능력이 나의 재산이요

고난 앞에 좌절하지 않는다

 

 

사십대 새 파란 나이 남편을 하늘 나라로 보내고

 

아무것도 없이 어린 아들을 업고

 

정말 고아아닌 고아처럼 숱한 역경을 헤치고

오늘에 나를 만들어 낸

마리아이기에

이제 어설픈 사랑 하지마라

 

 

마음먹기 달린 나를 불러 일으키렵니다

 

 

긴 겨울이 갔으니

이제 여기저기 오늘은

함께 런칭할 아이템 잡아 넣느라고 ??

바쁜 월요일 을 보냈습니다

 

 

역 앞 에라 담배를 구상했으나

짖굿은 남자고객

대항 할 힘이 없어서 이제 사람이 제일 무섭고로

그래서 함께 살지 않아도 영혼에 주인을

만들려했더니

이제 당분간 누구도 내 마음 문 함부로 열어주지

말아야 함을 느끼는 순정파 마리아 사랑법에

 

나를 자책 하지만 많은 것을 경험했기에

사랑에 시나리오를 써도 될만한 ㅎㅈㅎ

 

내일부턴

핸드폰 이어폰 부터

 

모든소품 진열하기로 오늘 끝 맺었답니다

 

새로운 봄이 시작되는 만큼 나 또한 겨울 내내

 

나를 여기저기 밀어부쳐 보았으나 청춘이 아닌고로

 

역시 난 비지니스 맨이다

 

 

나이를 생각하고 오늘 현실에 나를 잘 돌아보기 바란다오

전 마리아님

 

난 내 잘몾이 있을시는 나도 돌아볼줄 아는

고통의 학교에서 받은 학생이기에

 

주변에 이렇케 위 호출 하면 당장 달려와

 

도와 줄 인맥이 있었기에 인간관계 세밀하고

 

진실하고 절 대로 남에게 피해주지 말기를 당부한다

 

그래서 당찬 작은 비지니스 걸이라 말하지 않았던가??

 

지나온 삶 처럼 나를 잘 경영하고 컨트롤 할수있는

마리아 모두 말없이 나를 바라보는 고객들에게

 

실망주지 말지어다

한 달간 이 나이에 머리싸고 공부해서 합격했지만

젊은 이들과 겨룰수 없는 내 나이

또 한번 실감한 나 라서 몇일 무엇을 할것인가

궁리 끝에 여기저기 수소문

 

이어폰 전문업체 사장님과 지난주 속초 가기전

내 가게도 보여주고 물건 섭외

오늘도 다른 업체서 왔는데 물건이 안좋아서 보내고

마리아는 나를 파는 브랜드같은 값을 지녀야 하는 질

좋은 상품이 나를 인정하는 고객들이기에

 

상품이 좋아야 ok이다

나를 대신할수있는 브랜드 코칭

상품 완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