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중심가인 강남 삼성동 테헤란노 거리이다
늘어져 침체되가는 자신에게 정신교육
긴 불경기의 침체로 점점 나락으로 떨어져가는
나를 불러 일으키는 정신교육
똑똑 한 우리아들같은 정신교육 선생님
내 허트러진 몸도 마음도 정화시켜서
기를 불러일으키는
교육이 필요한 나 인것 같아서
18층 에서 서울시내를 찰칵찰칵 또 예술로
담아보았다
창조에 묘미를 나는 안다
오늘 날씨가 겁나 춥지만 희망 불러 짜서
담주 부터는 정상으로 돌아가리라
마리아 힘 내고로 더 험한 폭풍앞에도 흔들리지 않았던
나 아니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