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부터 예약이 되있던
눈꽃 축제
나눔터 산우들과 함께하는데
옆에 살다가 부천으로 이사한
미숙이란 예쁜 미녀 동생이 가고십어 해서
함께 가기로 했다
7시 출발 하기로해서 잠을 설쳐는데 다행이
미숙이도 주희친구도 늦지 않케 잘왔다
탈렌트같이 예쁜 미숙의 출연으로
술렁술렁 남자 산우들ㅎ
사당에서 버스가 50대는 출발 인듯 엄청분비고
난 이리 복잡한거 싫어 하는 조용한 글 쓰는 나 인데
5시간 걸쳐서 도착했는데 우리 셋 사람은 등산을 하지
않키로 되 있어서 눈 꽃 축제장 으로
기래서ㅇ북세통 이루는 인파들 틈 끼여
사진 많이 찍어왔다
눈 꽃 축제 난 처음 오는 곳이라
신기하기만 했다
눈 사람 처럼 눈 으로 형태를 만들었네
사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