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감기로 아파 얼굴만 디밀고 운동몾했지만
올해는 운동하려고 운동화에 가벼운 복장을 하고
이 카페 운영진 이기에 아침 일찍 먼저 가보니
유림지기님 텐트를 치고 계셨고
난 풍선에 바람을 넣어 우리 나눔터를 알리는 일
청 백으로 나누어 줄다리기 부터
쌍쌍 행진도 백팀 승리
달리기도 백팀승리
동심으로 돌아간 줄거운하루
60명정도 작년보다 덜 왔지만 음식을 기부한 나눔터
만의 정 싱글이기에 서로를 먹이려 하는 맘
참 정스런 우정들이 고맙고 사랑합니다
나눔터 만의 존재에 빛과 사랑을
나눈 운동회여서 기분좋은 동심으로 돌아간
운동회 잘 치루었습니다
.모두 외로운 싱글들이기에 어떤 말이 필요 없이도 서로에 아픔을 알기에
나눔터 만의 사랑하는 우정들~~♡♡
줄거운 하루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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