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 문을 열게한 동인지
한국문학정신
책이 왔다
수필
명품 정신의 출발
안티를 찬티로 만들어라
문학에 몸바친 시간도 돈 학비도 많타
이런 꿈이 있었기에 열정이 있었기에
전국을 활보하며 영업을 뛰지 않았던가
파노라마 같이 살아온 삶 의 건반위에
나를 디쟈인 하고십어
외롭고 힘든 순간순간 남들은 담배를
피고 술을 먹는데 나는 외로움이
몰려오면 좋은 책을 읽어서 내 마음에
용기를 주고 이렇게 글을 써서
나를 표현 하기에 조용한 시간이 .
습관처럼 이렇게 글을 써서 나를
풀어내는 나 만의 외로움을 해갈하는
탈출구를 만들고 살아낸 오늘에
마리아로 살아간다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