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을~~
언제 부터인가 멍들어진 가슴에
사랑하는 한 사람을 두고십은 내가되네
외롭고 힘들때
전화라도 할수있고
내 마음을 안길수 있는 사랑님을
내 곁에 두고십다
외롭고 힘듬을 표현 몾하고
외로움이 스멀스멀 몰려오면
습관처럼 책 을 보고 글을 쓰며
외러움을 재우던 내가
요즘들어 부쩍 외로움을 탄다
내 마음 을 주고 기댈수 있는 사랑
두리번 거리다 지쳐 포기했는데
오늘 같은 날
보고 십을때 달려가 안길수 있는 사랑하는 님
비가 추적추적
내 우울한 마음을
적셔주듯 비가 오니
더욱 쓸쓸이 오네
사랑하는 내 님은 어디에 숨어
나를 찿아 오는 길이 이리도 먼가요
내 사랑 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