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고요하고
땅은 향기롭고 마음은 뜨겁다.
6월의 장미가 나에게 말을 건네옵니다
우울이 오려할때마다
밝아져라
맑아져라
웃음을 재촉하는 장미에게
나의 삶에 길에서
사랑의 이름으로 무심히 찌르는 가시를
다시 가시로 찌르지 말아야
이쁜 꽃을 피워낼수 있다고
긴 겨울의 추위를 참고 장미를
피우기 위해 살아내서
이렇케 이쁜 장미를 피워내는 구나
어여쁜 장미야
하늘은 고요하고
땅은 향기롭고 마음은 뜨겁다.
6월의 장미가 나에게 말을 건네옵니다
우울이 오려할때마다
밝아져라
맑아져라
웃음을 재촉하는 장미에게
나의 삶에 길에서
사랑의 이름으로 무심히 찌르는 가시를
다시 가시로 찌르지 말아야
이쁜 꽃을 피워낼수 있다고
긴 겨울의 추위를 참고 장미를
피우기 위해 살아내서
이렇케 이쁜 장미를 피워내는 구나
어여쁜 장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