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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이 행복한 사람~나는

희망선 2014. 6. 13. 05:27

 

 

 

 

이 사회를 구성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양심적이지

않다면 어떻케 될까?

아~~상상도 하기 싫다

정말 성실과 인내 안에서

 

이 길만 오로지 15년 끈기와 인내가 없었다면 지금에

나는 없을 것이며 어디로 흘러가

어떤일을 하고 있을까???

 

한 가지 일을 오래도 했고 남 다른 인간 애를

주며 살아냈기에 가게를 이동해 요즘 바쁜 원인??

 

나를 찾아주는 고객님들께 내가 걸어온 길 위에 나를

 

인정하는 답례 인것같아 용기가 난다.

 

갑자기 아들아바이 의 비보를 안고

슬퍼할 겨를도 없이 ~~

편집교정일을 구만두고 남대문에 뛰어들어

이 일을 배울 무렵

억센 고객을 요리할수 없어 얼마나 많이 울기도

하고 더구나 남대문에 도매는

 

장사꾼 들을 요리해야 되는 도매라 더욱 힘이들고

 

고객을 요리해야 되는 내가 오히려 고객에게

주돈권을 빼앗기고 내가 요리를 당하던 도매업

그래서 어느고객에게도 나의 허술한 면 보이면 안되기에

 

늘 독서하며 지식의 갑옷으로 무장하고 대기한다.

 

도매업

한 6개월사이 한 3000은 손해를 보고

털어버리고 소매를 하려 남대문을 떠나왔다.

 

그래서 도매 남대문은 들어가지 않는다.

나는 자신있게

양심이 행복한 사람

선언 할수있다 .

 

비록 이 업을 오래해서 오히려

고객님들이 나를 더 잘 안다.

 

절대로 남보다 비싸게 적당한 선에서

어떤 상품이라도 내 안에 세워 놓은

 

정의 의 철탑 이 있기에 ~~

 

나 만이 자신과 약속하며 세워놓은 정의 를 무너뜨리지 않아으며 나의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달인다운 명품의 정신으로 밀고 왔다.

 

자신과의 아무도 모르는 양심에 정의를 져 버리는

 

상품을 사고 팔지도 않았음에

나를 찾아주는 것 하나만으로 감사의

정의를 표하면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보이지 않는 인간애

 

이 재산같은 인격을 팔았기에

마리아를 파는 마음으로 나를 주기에

 

이 같은 불경기에 바쁜 원인이다.

진정한 정의가 가져다 주는 달콤한 보상이다

라고 말하고 십다.

 

 

늘 생각의 방을 청소 하느라 주일이면

또 열심히 기도하며 나를 점검 하느라~♥

 

나를 성찰 도 하면서~~

신앙을 늘 곁에두고 살려하는 것은

 

자신을 돌아보는 가장 중요한 양심의 거울이기에~~

늘 곁에 양심의 거울을 보아야 하며

나를 돌아본다.

서울시내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고객들로

늘 바쁘고 마음 푸근한 나날을 살아간다.

가개문이 닫혀 어디 휴가라도 갈라치면

어디가 마이 아픈줄 알고 폰 전화

고맙고 나를 응원하는 체찍이다.

 

먼 발치서 나를 응원하는 고객님 들에게

어느 것도 실망을 주지 않으려고 늘 조심스레

자신을 관리도 하면서~~

 

이 방에 글을 보시는 선 후배 여러분도

 

누가 보지 않아도 양심이 행복한 사람 으로

자신을 키우며 살기 바랍니다.

 

 

선한 양심이 이끄는 대로 살아야 했으며

 

그 결과가 가져다 주는 바쁜 행로에

자부심을 가지면서 내일도

희망의 꿈을 키워가는 정당한 나의 진화에

비지니스 맨 희망을 담고 멋진 꿈을 향해 뛰어 갑니다.

 

 

 

어제 선배님들의 고운 수필집 을 선물

받으며 나도 선배들이 내 주옥같은

 

글 을 기대한다는 격려 힘 을 낼것입니다

 

여러분 욕심을 내려놓고

정의 와 진실하게 매사를 살아가십시요.

나의 산 경험을 토대로 힘든 위기를

 

잘 극복하시는 위로가 되는 글이 되었으면

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