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새로운 경험을통해
새로운 지평선을 열어주는 통찰력을 동원하라.
새로운 것을 게속 읽고 배워가라'
자꾸 배움은 배울수록 모르는게 많아지고 궁금한게
많아 지더이다.
우리는 평생 학습을 통해 자신에 능력을키우고
나~아가라 또 다른 자신의 성장
그대가 성장하는 길이거늘
인생은 미완성 작품이기에
꿈과 열망을 위해 선택해서 도전하고
살아가리~몇날을 아파 쉬고 몸도맘도
기 가 빠져 그냥 쉬고 십어지는 내 가 되네요.
그렇게 죽어가는 나를 불러일으켜 세우느라
~오늘은 아무도 통화도 안하고 나 자신을 성찰하는 휴일 이고 십습 니다,
출처 : 글`사랑 방
글쓴이 : 마리아 원글보기
메모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마리아님 편지 읽어 보셔요~~~ (0) | 2013.10.03 |
---|---|
[스크랩] 친구(親舊)여 우리 늙으면 이렇게 사세 나 (0) | 2013.10.03 |
[스크랩] 용문산 산행2 (0) | 2013.10.01 |
[스크랩] 우리 서로 마음이 지쳐 있을 때 (0) | 2013.09.26 |
[스크랩] 서울 도심의 최고의 가을 데이트코스 하늘공원 (0) | 2013.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