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 시기를 놓치지마라
우등생만을 하던 막둥이 남 동생이
어제 이 책을 출간했답니다
충청도 선비 집안에서 교육열이 유난하신
아버님 그래서 대학을 두군데나 다니고
건국대학교 정치 외교학과를 나와
한솔교육에 오래 몸담고
교육에 이론서 를 펴냈어요
지식을 많이 쌓아 늘 안타까운 누야의 맘
난
내 나이가 10살만 젊었어도
다시 공부해 국문학 교수가 되고푼
소망이였데요
그러기에 동생의. 아름다운 자신에 승리
축하해 주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