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오란 개나리 꽃 처럼 아름다운 마음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한해 마리아야
정말 숨가쁘게 살아낸 세월
이제 마음에 한가를 찾아 쉬고도 십어지는 나를 보내 그러나 일 하거라
사고를 난 후 자꾸 겁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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