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개나리 꽃

희망선 2013. 4. 6. 00:25

 

노오란 개나리 꽃 처럼 아름다운 마음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한해 마리아야

정말 숨가쁘게 살아낸 세월

이제 마음에 한가를 찾아 쉬고도 십어지는 나를 보내 그러나 일 하거라

사고를 난 후 자꾸 겁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