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싸라투 신부님 영명 축하 및 나눔의 기쁨 시간 (2012.12.8) (12)

희망선 2012. 12. 9. 21:56

 

 

 

 

 

 

 

 

 

 

 

 

 

 

 

 

 

 

 

 

 

 

 

 

 

 

 

 

 

카페 10주년이라는 흔치 않은 경사에 참석할 수 있어

너무도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마치 천사님들은 뵙고 온 듯 하여 마음이 너무도 기뻤습니다.

마치 꿈을 꾸고 온 듯한 기쁨 ^^


선물도 한 아름~

집에와 감사의 마음에 너무도 행복했습니다.

 

10년이란 긴 세월동안 카페를 지켜주신

수풀님,싸라투 신부님

그외 눈에 보이지 않게 봉사 해 주신

많은 님들께 고개숙여 감사인사 올립니다.

 

다시 한 번

가. 사 . 방 10주년 기념을

축하드리며~

 

사랑합니다 ~~~

카톨릭 사랑방 가족 여러분~ ^^**

 

 

 

 


 

출처 : 가톨릭 사랑방
글쓴이 : 소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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