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 을 뜨면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내 앞에 놓인 하루를 문을 열기전에~무사한 하루~
많은 고객을 만나는 나에게~누구에나 친절한 나 일수있기를
나~자신에게 기도로 타이르면서~
힘들고 불편했던 여름날들 매출도 없고 정해진 지출
여름 내 몸도 맘도 고생 많이 하고 나 자신에게 충전을 주고
습관처럼 추석날 속초에 내려와 이제 내일은 서울로 나의 일상으로
돌아가 새로운 나를 정돈 시키며~열심히 살아 내야될~이 가을~휴가
다시또 새로운 만남에 줄겁고 소중한 인연에 고리에 끈에
나를 찾는 필요한 사람이되려고
어떤고객이 찾아와 내 기분을 힘들게 해도
화내지 않는 경영 철학
마리아 힘내고 이 가을 엔 꼮 결과를 얻어내는 성공하는
사업 을 연구해라 마리아 화이팅
출처 : 즐거운 싱글 모임
글쓴이 : 마리아``서울ㅡ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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