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2년 7월 24일 오전 02:11

희망선 2012. 7. 24. 02:23

자신의 가장 깁은 내면으로의 여행~혼자사는 즐거움 이란 책을 샀다
요즘 읶을 책이 다떵어져 내면에 허술한 나에게 밥을 주려고 난 자신이 감당하기 어려울대 습관처럼
좋은 책을 사서 나를 다독인다 오랜 세월 이렇게 나를 추스리며 살아냈지
중요한 귀절 하나내자신을 비우지 마라
외로움이 나를 반격하니까//~맞는 말이다 그리고 자신에게 당당 하라~
이럴땐 난 누구도 만나지 않는데 ~아직 덜 추스려진 내가되어 준비되지 않은
내가 겁이나서 다시 속초를 다녀 왓다~ 마리아야 당당 하고 이제 열심히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