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2년 7월 8일 오전 02:46

희망선 2012. 7. 8. 02:55

오늘도 행복을 피워내는 하루를 잘 마무리 했다
주말이라 일찍 퇴근 ~~~오랫만에 언냐같고 앤같은
친구 선이랑 저녁식사를 햇다 ~~몸이 수척했졋다네요
늘 앤처럼 날 걱정하고 형재같은 네가잇어 든든하다~사랑하는 친구야`
고맙다~~청주에서 승리가와서 함게 보냇다 행복한 오늘 입니다
이렇게 나를 위로해줄수잇는 벗이 잇음에 행복으로 알고 나도 잘하게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