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하세요~
내가 먼저 손 내밀어요!!
미안 합니다~
밝은 미소로 대답하세요~
괜찮습니다~
조금만 더 참아주세요~
그리고 이해해 주세요
그러다보면 어느새 내마음이
따뜻해 져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크고작은 일들로
미워하게 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더이다
그럴땐 상대방을 한번더 안아주세요~
하루에도 수많은 고객을 상대해야하는 저에 일도 있기에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훈련하며 모두를
따뜻하게 안아주어보세요~
서로에게 좋은 감정이되어 언제 어디서나
따뜻한사람으로 나에게 다가오게 하세요~
덥고 후지근한 여름입니다 ~
누구나에게 희망의 사람이고 십은 정신으로
저를 다름질 하렵니다~
출처 : 시와 음악과 그리고 그리움
글쓴이 : 마리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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