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씨가 길을 기다 빵 쟁이가 만든 빵 드시러 들어와보세요???
쓴 글귀를 따라 빵집에 들어가
빵쟁이 얘기를 들었다 ㆍ
오랜세월 맛난? 빵을 만들기위해 연구하다 빵집을 차렸다고 ~~??
한일에 달인이 되려면 그 일에 미치지 않으면 안됀다는 말??
귀감하고 동감하는 바다 ㆍ
어려서 부터 일기를 쓰기 시작해서 작문에 관심 가지고
한길을 오기까지 ~~^^
낮에는 일을하고 창작이론
공부는 할수록 어렵고 또 힘들던 시절 이젠 생각을 이렇게 자유롭게 쓸수있는 자신이 생겨나고 또 초보자도 읽기쉽게
지루하지 않도록 쓸수있는
내가 되기까지 지난세월 ~~~♡♡
글 쓰기에 바친 세월은 8년이란 긴 세월
뇌경색이 아픈후 로는 이렇게 늘 머리 많이써서 아픈가 하는 생각도 들어서 신경너무 쓰는 일은 되도록 뒤로 밀쳐놓고
마음평화를 내가 만들며 살고십다 ㆍ
혼자 이사한다고 힘들고 ? 그래서 요즘 더 아픈것도 같아서
많이 쉬고 나를 편안하게 해주련다 ㆍ
더위에 지친 마리아 인지 팔 안경이 없어서 오늘 택시를 타고 왕복 다녀왔다 ㆍ
희망 마리아 저서를 내자마자 완판 되고 다음 네이버에 책이 뜨기까지 ~~^^
많이 써논거 2부 또 내서 출판사 마다 뿌리고 또 내고 십지만
건강도 안좋아서 생각만 하고
그냥 멈춤 상태다 ㆍ
아픈데 또 책 만든다고 신경쓰면 더 아프면 우찌하노???
안그래도 여름되니 운동 심하게 해도 어지럽고 해서 겁이나는데 ~~~♡♡
건강한게 아파보니 정말 행복이란 걸 살면서 느낀거니까??
저자한테 책에 전화번호 보구 가끔씩 책을 찾는 고객님들이 있었지만 ~~??
또 목돈 들어가고 여기서 멈추련다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