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나의 삶을 찬미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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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day
희망선
2021. 7. 6. 07:11
얼마전 부터 엄마 ??생일을 챙겨주고
십어 하더니 손주놈과 왔다 ㆍ
남편도 없고 이런 아들도 없었더라면
지금 초라한 나는 어찌 할 것이었던가 ??
오랫만에 온 손주는 처음엔 낫설어 하더니만
~~^^
내년이면 초등학생 이 된다 ㆍ
세월이 참 빠르기도 하네
엊그제 태어닌거 같았는데 벌써 이렇게 많이
컷네
아프지 말고 잘 자라주어 고맙도다 ㆍ
이 할미에게 날 마다 일할수 있게 희망 나무 살아가는
윈동력을 준 손주 놈이다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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