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서서 열 재기 인적사항
복잡한 절차가 행해지고 있어서 모든교우들.
차근차근 조용히 절차따라 성당미사도 마쳐서.오랫만에 신부님 강론도 잘 듣고
미사 마쳐서 마음까지 개운하다 ㆍ
주님 ♥♥
어서 이 코로나를 잠재워 주세요 ♥
간절한 기도를 하고 또 했다
작년에 시작된 갑작스런 코로나 와의 공포
거기서 시작된 나도 예외일수 없는지 스트레스 쌓인 장염으로 시작해 평소 혈압이 없던 나 였는데
갑자기 높아진 혈압 ~~^^
급기야 대학병원 읍급실 까지 가는 위기를 만나 아파야
했고 나도 코로나가 준 병을 안고 지금도 시름 하지만
건강해 지려고 노력하나 한번 온 병은 쉽게 낞지 아니한다ㆍ
운동 열심히 하고 있지만 참 코로나가 덥친
이 악몽은 온 국민에게 절망스런 위기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