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잘 살아 왔는데 갑자기 들이닥친
뇌경색 이란 병마를 안고 시름 한지도 6개월이 지나
꾸준한 운동과 함께 많이 낳았졌는데
지난주 과로 한 탓에 ~~^^
다시 아파 중앙대 병원 주치의 보고 왔답니다 ㆍ
예약을 일주전 예약을 하고 갔어도 환자가 어찌나 많은지
두 시간을 기다려서 투약 처방받아 왔데요,
동네 병원가서 읍급처치 했지만 여기 약 같이 잘 듣지
않아서 우리나라 뇌 경색만 치료하는 유명한 박사 인지라
이 만큼 낳았었는데~~^^
스트레스 받지 말고 힘든 일 몸 심신을 안정해야 하는것
같습니다 ㆍ
약이 너무 많아 독한 약 먹어서 입맛이 없네요**
건강한 것이 행복 이란걸 새삼 느끼곤 한답니다 ㆍ
장거리 여행도 무서워서 몬 나가고 스스로 조심 하는
편 이랍니다 ㆍ
모두 건강생각해서 운동 열심히 하세요??
이렇게 걷기라도 했더라면 이런 병마는 찾아 오지
않았으련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