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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속초 바다 애인 님 ~~♥보고왔다

희망선 2020. 5. 5. 12:34










벼르고 나선 고향같은 속초
근 일년만에 나타난 날 보고 상인들도 모두
반가운 해후
한달만 서울에 박혀 있어도 힘 들어서 머리를 식히러
자주 오던 곳 ~~**
코로나 발병후 몸도 마음도 묵여서 근신을 했고 장염으로
한달을 아프다 드디어 대장 내시경 까지
건강을 장담 했지만 뜻하지 않게 대장에 용정이 두개나
잘라내는 수술후 휘청 거리는 다리 간신히 잘 다녀왔다 ㆍ

강릉까지 가 보고 십었는데 아직 무리하지 말지어다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