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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세바른 병원 ~~수술않고 통증주사 유명하다

희망선 2019. 8. 19. 21:42

 

 

 

 

 

각 병원마다 잘 하는게 있는데

내가 1년전 동 사무소 추천으로 간 병원이라

청담동 제일병원 오래 다녔는데

열심히 살아가고 있으니 주민센타 어느날

작년에 호출이 와서 가 보니 혼자 계시고 병원비 치료비 지원 받게 해준다 해서

동 사무소 직원과 함께 내원했던 병원

남부 터미널 쪽 서초 세바른 병원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한번 내원해 보세요

 

주치의 박 성준 선생님!!

 

 

 

한달전 어깨가 많이 아파서 엑스레이 찍어 결과

목 디스크 초기라면서 사진으로 설명

그리고 통증주사 두번 맞았더니 목은 완전히 낞았다

 

그냥 무턱대고 어깨가 아프다고 경락만 받아서 아픈걸 1년은 끌고 다닌모양이다.

주치의사가 필요한걸 체험했던 목 디스크

치료 후 아프면 재 빨리 병원가서 이렇게 치료해야 고생 안하고 빨리 낳는다 ㆍ

혼자 아픈것도 수습하며 살았던게 몸에 베여

병원 가기싫어 하는데

참고 견디다 몾견디면 병원을 찾아가는 나

 

.통증주사 한번 맞는데 7~8만원 되는것

혜택도 받았고 또 언젠가 무의도 다녀와

다리를 삐긋해 그때도 병원비 15만원은 나왔을 텐데 모두 지원을 받았다 ㆍ

 

성실하게 진실로 살다보면 마을 사람들도

모두 다 도와주려 동 사무소 민원이 들어왔다

오라해서 부끄러워 안 갔던게 사실인데

 

이젠 내가 서초 세바른 병원 홍보도 해 주고

목 디스크라 해 겁 잔뜩 먹었더니 치료후

어깨는 다 낳아서 다행이다 ㆍ

아들도 멀리살고 어지간히 아파서는 난 혼자 수습하고 살아내서 아이들 성가시게 하고십지

아니하다 ㆍ

 

울 친정엄마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시고

서울 아들들 늘 호출해서 시골의 먼길을 주말마다

아들들 호출 받고 한 마디 거부하는 아들없이 돌아가며 어머니를 보살펴 준 내 형제들

 

힘 닿는데까지 노후 쓸돈 벌어놓고

어지간히 아프면 내가 수습해서 자 ~알

살아내려 노력한다 ㆍ

 

그러해서 일요일 이라도 우면산 트레킹

산행 을 하려는 이유이다 ㆍ

약만 의지 아니하고 운동도 필요해서

나 스스로 건강관리 잘 해서 아프지 말고

잘 살아가게 되길 바라노니 ~~???

 

작은 행복에 스스로 위로를 해 보는

오늘 ~~♥

스스로 내 자신을 위로하며 또한

희망도 자신이 불러짜고 긴 싱글맘

살아 내 면서 수전산전 공중전을 거치면서

파노라마 같은 인생 경험에서 얻은

마리아 이기도하다 ㆍ

지금도 카페 몇군데 가입해 글을 쓰니 콜 종종

오지만 하나같이 남친 어려워서 포기한지

오래이다 ㆍ

얼마전 페이스 창 에서 메신저로 대화를

해서 알게된 대학교수 ??

53년생

한참 대화를 하다 정체를 알고십어 폰 번호를 가르쳐주고 전화를 하라해서 통화도 했던 결과

유부남 이시고 폐친이 내가 많으니 불안해 한다 ㆍ

폐친일 뿐입니다 ㆍ

그리고 유부남 아니되옵니다

하고 폐친도 전화도 단칼에 잘라버리곤 머리 아프다 살던대로 싱글에 자유 누리며 남친 만들지 마라

좀 가깝게 대화라도 나누려면 주변부터 관리하려든다 ㆍ

나와 짝지친구 우리는 남자들과 어디가서 술 한잔도 안하는 모범생 싱글맘 들이다

또한 그렇게 한번도 살아보지 않은 엄마들이다

외롭다고 투정할 시간 몾다한 늦깍기 공부 하느라 경황도 없었고 잘 살아온 인생길이다

 

내 앞 가름 어느정도 할줄 아는 어미이고

세상풍파 모진 강풍앞에 유유히 헤쳐오며

그간 몾다한 지식에 한도 풀어내서 어느누가

닥쳐와도 맞서 대항할 수 있는 모자라는 지식의 무기가 내 안에 있기에 최악의 불황이니 만큼

되도록 지출 줄이고 살아가려 근검절약 ~~??

 

큰 속 썩을일 없이 맘 평화 이것이 행복으로 가는

길 ~~♥♥♥

부질없는 욕심 버려야 마음 평화가 온다 ㆍ

그간 열심히 살아온 덕에 불경기 지만

나를 찾아주는 고객들에게 최선을 다 하며

날 마다 하루를 시작하는 날은 또 다른

새 희망 걸며 하루를 시작하는 우먼에 일상이다

한해한해 나이가 들어 갈수록 행동도 더 조심

스럽고 누구한테도 좋은 마리아로

살게되길 바라노니 ~~(♥

 

모든 이에게 희망을 주는 마리아

화이팅 이다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