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계속
비가 오락가락~~♡♡
습한 날씨와 컨디션도 축 쳐진
누구랑 마주할수 없는
짜증나는 하루하루가 연속이다 ㆍ
예민하지 않은 것 같으면서
신경 날카로운 요즘
다행히 생각지 않은 주문 콜이
나를 바쁘게 한다ㆍ
걸어온 길 위에 나를 말해주는
뿌린 씨앗같은 고객들의 사랑
감사 함
을 전하러~~♡♡
택배해도 되지만 한번 가방을 사면서
배달하러가서 얼굴도 궁금하고
주문 가방등등 소개를 해 주셨기에
부천까지 인사차 배달겸 방문
먼길을 달려온 나를 보고
깜짝 놀라 하셨지만 이런
고객들에게는 파는게 문제가 아니다.
나를 기억하고 오래전 작년 겨울인것
같은데 그래서 고맙다는 인사차
까르띠 팔찌 약소 하지만 드리고
인사차 왔노라
했더니 감동
아웃 풋 에 관계 겁나 신경 쓰는 나 ^^
블르그가 있기에 명함을 건네주면
여기를 열어보곤 전화를 해 주는
고객들도 있고 또 나를 다시보는
분 들도 있기에 더욱 매사 조심 스러우면서
마리아야 ♡♡장돌뱅이 살지마라~~ㅎㅎ
행동 조심해야 하는것 절실히
느껴진다 ㆍ
더운데 부천까지 배달 다녀왔지만
궁금했던 분 얼굴도 보고 먼길을
와주어 고마워하면서
관계유지를 더욱 다지고와서
그래도 흐뭇했다 ㆍ
소개한 분도 인사했고 얼굴도
가물가물 한 기억 속에 마리아를
잊지 않고 이렇게 찾아주신 고객님
한번 마음 먹으면 꼭 해내는 작은 아집 이있었기에 오늘에 나로 성장해서
살지 않았는가 .??
나는 내 일에 항상 최선을 다 해서
결과치를 만들어 내는 하루를 살아간다 ㆍ
그래서 얻어지는 주문 콜도 믿고
찾아준 만큼 택배 받고십지 않아서
나는 꼭 내 눈으로 확인하고 물건 하자
없을시 지방도 택배 내려간다
내가 돈을 주고 샀을때 고객의 입장
이 되어 나의 양심을 팔아야
하기에 한분한분 대충 안 대하고
십은 것이기에 ~~♡♡
먼 강윈도
속초까지 배달을 날아갔다 다음날 온
나 일진데 ~~♡♡
순간순간 최선을 다 하는
나의 경영신조 이기에
오전 배달만 하고 더운데
그냥 집으로 ~~♡♡
바쁨 속 에서도 평화로운 마음
갖고십고 그 어느 누구에게도
돈 만아는 된장녀 ~~??
보이기 싫어서 나는 언어도 행동도
여간 조심 스럽지 아니하다
그래서 불 필요한 잡답 안하며
고객이 없는 시간 전에는 책을 신문을
보았고 요즘 영어. ~~♡
머리 터지는데 가는데 까지 올 일년을 나와
싸우고 십다 ㆍ
이런 고집이 있었기에 문학을 공부해서
오늘에 나
전에 보다 휠씬 일하기 수윌 한 나를
얻어냈기에 보람도 ~~♡♡♡
나는 이렇게 고운 언어에 집을 짖는 글을 지어내는 내가 아니던가??
어설프지만 이제 공인이 된걸
피부로 와 닿는다 .
전국에 고객들이 나를 주시하고 있음을
이렇게 느닷없는 콜 들에 정신또한
긴장이 오면서
세상에 공짜는 없다를 실감한다ㆍ
숨막히는 더위가 시작인데
바쁨 속 나의 하루는 날마다
날마다 최선을 다 하며
또한 좋은 분들을 다시 만나
나도 고객이 윈하는 상품 찾아주며
돈을 받고 팔아도 나의 일에
자부심을 갖을란다ㆍ
정성껏 하루하루 주님이
주시는 복 으로 선물로 받아 들이기에
한분도 소홀히 할수 없음이요??
유순한 마음
좋은 마음
매사 감사로 받아들일 줄
아는 마리아로 살아가거라
오늘도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