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춥게 느껴졌던 겨울은 갔다 ㆍ
광화문 광장에도 여지없이 봄이 왔다고는
하나 아직도 썰렁한 광장의 봄은~~??
춥기만하다 ㆍ
나
- 광장에 한번도 참여는 안했지만
머리가 터질것 같았던 서울에 전쟁이
싫어서 그리고 너무 견디기 힘들어서
바다로 피신을 가서 숨을 쉬고
두번이나 줄 행랑을 쳐 보았던 겨울
감정에 언제나 평화를 찾아야
하는 난 - 글 쓰는 사람 다시한번
나를 다른 사람들 과 틀린 감정의
자신을 발견한다 ㆍ
보수와 진보의 국론분열이 완전히
갈라져 여기에 정치적 세력들이
가세를 해서 경종을 울리며
국민을 불안에 떨게했던 두 패들의 싸움
박 전 대통령의 행위에 대한 법적 해석을
둘러싸고 법의 영역너머에 있는
보수와 진보의 대립상황
정신분열 환자 같았던 모습
부정을 보고 알고 있으면서
판단 정의를 몾내리고
미친듯이 날 뛰는
아무도 몾말릴 박사모 엄마부대의
함성 에서
개 진태가 대통령 출마까지 까불거리는
나라의 요즘
안 알려고 귀 막아 보려해도 날 마다
뉴스에 신문에 정신이 혼란스런
분열
우리나라가 앞으로 어찌 될 것이란
말인가 ??
엊그제 박근혜 대통령 검찰 출두에
밤 늦게 까지 조사를 마치고 화면에 비친
초라한 모습을 지켜보는 나는
마음 많이 아프도다
난 개인 적으로 밖에서 10년전 남자들 사이에서 작은 비지니스를 해 오면서
힘 든 여자의 길
여자가 살아 남기는 남자보다 훨씬 불리하고
밖에서 살아남는 다는 힘듬을 체험한 자다
다시 세상에 태어 난다면 나는 남자로
태어나고십다 ㆍ
항상 하는 말 이지만
오랜세월 남편을 보낸후 이렇게 남자들과 사업을 하면서 겪었던 여자여야 했으므로
남자에게 힘 들었던
법인을 운영하면서
많이도 울었고 당했고 했던 가슴아픈
지난세월
손도 간도 커서 부동산을 움직이며
큰돈을 벌어도 보았고
벌은 돈을 법인을 하면서 크게 털어버리고 빈 속으로 다시 시작했던
힘든 시절
남편이 없는 빈 자리가 그렇게 크게 와 닿았던 것도 큰 사업을 꾸려오면서 많이도
힘들었던 기억이기에
지금의 내 사업에 간에 기별도 안 차지만
나를 다스리며 내려놓고
윈점으로 돌아와서 이 일을 하지만
남 들보다 좀 수윌하게 큰 매출을
끊어내는 나 만의 노 하우를~~^^
달리며 살아간다
남편의 자리가 얼마나 큰가를 경험하며
실패로 모두를 버리고 나와야 했던기억
박 대통령 언니 !!
그러나
죄는 밉지만 감방에 넣지 말았음 십어요
국론분열의 정체~~^^
.
지켜보면서 나는 안다 ㆍ
여기에 다 쓸수없는 정치판에 기 싸움도
우리는 이제 보수와 진보의 대립은
이제 구만 거두고 민주주의 에서 상호
존중의 기반 틀을 잡아
법을 따르고 민중소란 막무가내기 데모
잠잠해지기를
늘 기도
평화를 위한기도
겁이 나서 나는 광장에 ty구경만
해도 무섭고 살벌했던 탄핵이후 광장의
전쟁은 부끄럽기 짝이 없는
대한민국의 망신이었음을 ~~??
어디다 말 할수없는 아픔으로
속초를 달려가 나를 쉬고왔던
겨울의 마음도 춥고 전쟁 속
서울싫었던 나라
한번도 한국을 떠나고 십었던 적이 없었는데
무자비한 광장에 분열을 보면서 벌어지는
대통령의 꼴도 ??
그래서 대통령 언니가 미웠던 나 !!
나라를 이렇게 전쟁 속 으로 밀어놓고
부끄럽게 사죄해야 할 근혜언니
당신은 진정한 사과를 해야 인간기본이
안된 공주마마 였던것??
억울하다는 ~~♡♡♡
대통령 언니
정서적 절대 안정이 필요한
나는 ??
힘 들면 마음을 안정하느라 서점에
달려가 좋은 책을 사서
나를 쓸어내리고
소란한 광화문을 두달도 더 안갔던 광장의 데모는??
아직도 주말마다 집회 거두지 않은것 같다
오늘은 거래처 시계포가 광화문에 있어서
오랫만에 갔더니 광장에 봄은 아직도 썰렁하다
안정된 평화의 서울을 기대하지만
쉽지 않을것 같은 봄
~~^^
누군가 총체적 민주화를 정착시키고
나라의 민심도 좀 수습하고
여기저기 대 수술이 필요한 우리나라!!
누가 우리 나라의 어수선한 지금에
틀을 바로잡고 진정 나라를 위한
진정한 수장이 나와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