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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산보다 뱃속 인간미

희망선 2016. 4. 5. 00:35

 

 

 

 

겨우내내 불경기 였기도 하고

춥다고 아무래도 근무태만에

몸이 행동도 게으름 피운 탓에

 

그렇게 3개월을 지내고 나니

3윌 부턴 본격적으로 사업가로 정신에 무장을 하고

시장을 돌며 고객들이

 

구미가 당길만 한 특별한 상품 을 찾으러 다닌결과 ?

사무실 영업을 시도 함으로 2월매출 두배는 더 냈었다 ㆍ

 

오늘의 매상부진.

이 오드라도 사업가는 내일을 기약하며 오늘 하루에

최선을 다 하는 하루를 살아냈던 것

 

나는 매사에 최선을 다 하는 편이었는데 겨우내 우왕 좌왕 하면서도

혼자 나를 위로하며

 

스스로 봄을 기다리고

겨울을 보냈던 것이다 ㆍ

 

힘 들지만

살아온 힘 든 날 들속에서도

무엇이든

자신이 진화되기 위해 노력하고

찌질이 요자들보다 남자 들이 편 해지던 성격이 혼자 살면서 변했고

 

아마 이래서 남자 친구 몬 만들고

안 만든다

내가 잘 나서도 아니고 힘 들지만 이렇게 한발 한발 띠며 살아갈 것이기에~~

다시는 내 바른 며늘도 아들에게 실수하는 인생 안 살아야지

이쁜손주를 낳아서 내 마음이 더 바빠지던 나

 

 

시간 개념. 또한 정확해 어디가서 어영부영. 한 시간도 지체 하지 않는

나 인데 이렇게 생각을 글로 써 내는

오늘을 만드느라 책 마이 읽었는데 요샌 게으름

 

 

오랜세월~~♡

바쁜 하루하루 를 성실이 살아내는 습관된 시간에 개념

또한 철저하다 ㆍ

 

장사꾼은 ?

내일은. 생각 할 여가없이 계산부터 하게되고 오늘에 매출만. 연연 해 한다

 

고객 들 눈에 내가 그런 장사치로 보일까봐 한 고객이 매칭되면 많은 노력 진실한 인간 드려서 관계를 형성 해야하는 ~~♡

 

고객 과 더불어 살아내는 인간살림

 

 

3년전부터 매출이 절반은. 줄어

늦었지만 공부를 머리싸고 한 이유중 하나라면 이 업을 탈출 해보려고

내 특기살려 문학을 연구했던 것

그러나 사업을 했던 난 작년에

복지관 수업과 친구가 경영하는 학원 학생들 가르칠 공부 하려니 머리가 쥐가 나서 6개월 뛰고~~♡

 

 

다시 내 업을 천직 이려니 하고

나 스스로 포기하고 돌아온 이유

너무 나이가 들어 할수 없었던 것이요

 

하루에도 매출이 50 ~100도 띄우는 기술을 가진 내가 직장인 월급받고

살아갈수 없었던 시행착오

 

겨울에도 날 마다 죽상 이라 어디가서 면접을 보았던 결과인즉

 

 

고객들과 많이도 지친 나 였으므로

이 일을 접으려던 것

 

그러나 그러나 오너 만 했던 내가

ㅎㅎ

 

난 작은 사업가의 기질이 있어서 남 밑에 절대 몬 있을 나 이기도 하고

오너들 눈에 같은 오너를 알아봐서 판매직도 나 안쓰려했던 것 ㅎ

 

포기를 하고 내 일에 충실하라고 자신을 다스렸던 날들~~♡♡

 

 

어느 날은 하루종일 공 치는 날들도

있었고. 그러나

내일을 기다려야 하는 인내도 있어야 했기에

 

 

 

비록 장사 하지만. 잇속보다는 뱃속을 주어 얻어낸 인간관계

게을리 하지 말지어다 ㆍ

 

그래서 많은 고객들이 진정 나를 응원하는 팬 들이 있었기에 사무실 호출에 예쁜상품 폰 으로

 

날려주면 호출하게 하는거지 ??♡♡♡

좋은 사람 을 얻어 사람이 돈을 벌게

했던 인생 살이 공부 하는 ~~

 

순간순간 변하는게 고객들의 마음

사람 마음을 이 장사 하면서 알아지던 나 였었지 ??

 

올 겨울은 유난히 춥고 힘 들던

겨울이 갔다 ㆍ

 

불황의 늪에 빠진 우리내 소 상공인들 의 아우성

 

이제 새 봄이니 부지런히 건강 추스리며 정신 바짝 차리고 일 하거라

 

 

 

요즘 감기로 되게 몇 날 아프고 아직도 원만치 몬 해서 편식쟁이 난

점심 만큼은 구미가 당기는 잡채 밥을 시켜 먹고 왕 순택언니 호출에

 

사무실 들려 지갑한개 팔고 주문 받고 일찍 집에 귀가했다

 

건강 해야 내일은 또 동대문 나가야 하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