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산보다 뱃속 인간미
겨우내내 불경기 였기도 하고
춥다고 아무래도 근무태만에
몸이 행동도 게으름 피운 탓에
그렇게 3개월을 지내고 나니
3윌 부턴 본격적으로 사업가로 정신에 무장을 하고
시장을 돌며 고객들이
구미가 당길만 한 특별한 상품 을 찾으러 다닌결과 ?
사무실 영업을 시도 함으로 2월매출 두배는 더 냈었다 ㆍ
오늘의 매상부진.
이 오드라도 사업가는 내일을 기약하며 오늘 하루에
최선을 다 하는 하루를 살아냈던 것
나는 매사에 최선을 다 하는 편이었는데 겨우내 우왕 좌왕 하면서도
혼자 나를 위로하며
스스로 봄을 기다리고
겨울을 보냈던 것이다 ㆍ
힘 들지만
살아온 힘 든 날 들속에서도
무엇이든
자신이 진화되기 위해 노력하고
찌질이 요자들보다 남자 들이 편 해지던 성격이 혼자 살면서 변했고
아마 이래서 남자 친구 몬 만들고
안 만든다
내가 잘 나서도 아니고 힘 들지만 이렇게 한발 한발 띠며 살아갈 것이기에~~
다시는 내 바른 며늘도 아들에게 실수하는 인생 안 살아야지
이쁜손주를 낳아서 내 마음이 더 바빠지던 나
시간 개념. 또한 정확해 어디가서 어영부영. 한 시간도 지체 하지 않는
나 인데 이렇게 생각을 글로 써 내는
오늘을 만드느라 책 마이 읽었는데 요샌 게으름
오랜세월~~♡
바쁜 하루하루 를 성실이 살아내는 습관된 시간에 개념
또한 철저하다 ㆍ
장사꾼은 ?
내일은. 생각 할 여가없이 계산부터 하게되고 오늘에 매출만. 연연 해 한다
고객 들 눈에 내가 그런 장사치로 보일까봐 한 고객이 매칭되면 많은 노력 진실한 인간 드려서 관계를 형성 해야하는 ~~♡
고객 과 더불어 살아내는 인간살림
3년전부터 매출이 절반은. 줄어
늦었지만 공부를 머리싸고 한 이유중 하나라면 이 업을 탈출 해보려고
내 특기살려 문학을 연구했던 것
그러나 사업을 했던 난 작년에
복지관 수업과 친구가 경영하는 학원 학생들 가르칠 공부 하려니 머리가 쥐가 나서 6개월 뛰고~~♡
다시 내 업을 천직 이려니 하고
나 스스로 포기하고 돌아온 이유
너무 나이가 들어 할수 없었던 것이요
하루에도 매출이 50 ~100도 띄우는 기술을 가진 내가 직장인 월급받고
살아갈수 없었던 시행착오
겨울에도 날 마다 죽상 이라 어디가서 면접을 보았던 결과인즉
고객들과 많이도 지친 나 였으므로
이 일을 접으려던 것
그러나 그러나 오너 만 했던 내가
ㅎㅎ
난 작은 사업가의 기질이 있어서 남 밑에 절대 몬 있을 나 이기도 하고
오너들 눈에 같은 오너를 알아봐서 판매직도 나 안쓰려했던 것 ㅎ
포기를 하고 내 일에 충실하라고 자신을 다스렸던 날들~~♡♡
어느 날은 하루종일 공 치는 날들도
있었고. 그러나
내일을 기다려야 하는 인내도 있어야 했기에
비록 장사 하지만. 잇속보다는 뱃속을 주어 얻어낸 인간관계
게을리 하지 말지어다 ㆍ
그래서 많은 고객들이 진정 나를 응원하는 팬 들이 있었기에 사무실 호출에 예쁜상품 폰 으로
날려주면 호출하게 하는거지 ??♡♡♡
좋은 사람 을 얻어 사람이 돈을 벌게
했던 인생 살이 공부 하는 ~~
순간순간 변하는게 고객들의 마음
사람 마음을 이 장사 하면서 알아지던 나 였었지 ??
올 겨울은 유난히 춥고 힘 들던
겨울이 갔다 ㆍ
불황의 늪에 빠진 우리내 소 상공인들 의 아우성
이제 새 봄이니 부지런히 건강 추스리며 정신 바짝 차리고 일 하거라
요즘 감기로 되게 몇 날 아프고 아직도 원만치 몬 해서 편식쟁이 난
점심 만큼은 구미가 당기는 잡채 밥을 시켜 먹고 왕 순택언니 호출에
사무실 들려 지갑한개 팔고 주문 받고 일찍 집에 귀가했다
건강 해야 내일은 또 동대문 나가야 하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