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을 내가 지키려고

 

 

 

부러지지 않는 마음 이란 책을샀다

이것저것 세상 파노라마 같은 삶을 살아내면서도 과묵한 성격인데

나이 탓인가 ??

용기도 죽고 침체된 나를 정신으로

끌고 경영해야 되는 나 이기에

엊그제 왕십리 역에서 책을 팔기에 한참을 고르다가 내 정신에 기압 줄??

부러지지 않는 마음 이란 제목이 멈추어~~♡♡

사서 읽어보니

흔들리는 마음을 단단하게 정체성을 뿌리 내리는 방법론이 실려있고

 

작은 일에도 상처받는 우리에게

긍정으로 나를 이겨내는 자기긍정의 힘을 배우련다 ㆍ

 

늘 바쁜시간 오고가는 지하철안에서 책 많이 읽었는데 ~~♡♡

 

오늘에 나는 독서를 많이 해서 만들어진 나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에 잠깐 시간에 순간포착 발빠른 설득력으로 고객의 매출을 끊어내는 심리전 에 많은 도움도 되고

 

문학의 길

 

어려서 부터 일기를 쓰기시작해서

문학에 남 다른 관심

그래서 페이스 북 내가 읽은 책 찍어보니 유명한 셀러 거의읽었고

고독하고 외로워서 책을 읽어서 나를 스스로 위로하고 글을 쓰기도 했기에

 

항상 많은 고객들과 살아가는 나 이기에 긴장에 턴 늦출수 없음이기도 하다

 

스마트 폰 출시로 카페 인터넷 한다고 책 많이 안 읽는데 독서 게을리 하지마소

전 미종 마리아님

죽을 때까지 늘 배우고 채우고 다듬어 살아가야 하는 인생이되는걸

 

다시금 또 깨달아지는 나 였었지

??